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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스몰캡 업계지도 - 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이데일리 &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지음 / 어바웃어북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13 스몰캡 업계지도라는 책이 나왔다.
스몰캡이란 small capital 이라는 말을 줄인 것으로 보통 흔히 증권가에서
중소형주를 뜻하는 말이다. 사실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중소형주를 분석하고
가치를 알아본다는게 쉽지가 않다. 대형주들보다는 공개된 자료도 적고 쉽게
다가가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2013 스몰캡 업계지도라는 책은
개인투자자들도 이런 중소형주들에게 접근하기 쉽게끔 도와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산업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분야로
에코, 그린 에너지, 스마트 테크놀로지, 바이오, 항공우주, 로봇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셰일가스, 방위 산업, 식량자원, 음성동작 인식, 조선 부품, LED, 빅데이터,
음원·엔터테인먼트, 카지노·여행, 게임 산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삼성전자,현대차,포스코 등 대형주만을 어느정도 알았던 나로서는
굉장한 충격이었다. "히든 챔피언"이라는 말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기술력이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앞으로 정부나 대기업들이 이런 중소기업들을 잘 지원해주어서 좀 더 뛰어난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햇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향후 10년 또는 더 긴 기간동안 우리나라가 앞으로 먹고 살 산업이
대략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도 감을 갖게 되었다. 단순히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을 예측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는 책인거같다.
이 책을 지은 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런 훌륭한 중소기업들을 찾아내고 분석하고 더 나아가 책으로 엮어나간다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이었을텐데 말이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이 책을 읽고 분석하여 좋은 가치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