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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남았다면 - 죽기 전에 후회하는 7가지
카렌 와이어트 지음, 이은경 옮김 / 예문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일주일이 남았다면 이라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들 옆에서
죽음이 가까워오는 것을 지켜보고 옆에서 돌봐주는 호스티스가 지은 책이다.
사실 하루하루 바둥바둥 살아가는 일반인들이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기에는 쉽지가
않다. 나 역시 책을 읽을때에는 그런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지만 실제로 이를
일상생활에서 느끼기에는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와이프와 딸을 생각하며 웃음을 짓고 있는 나를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일로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과연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본다.
물론 내 자신에 대한 사랑도 매우 중요할 거 같다. 가치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현재의 즐거움을 순간순간 느끼는 데에는 부족했던 거 같다. 너무 먼 미래만 걱정하고 그것에
대비한다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는 챙기지 못한 거 같다. 앞으로는 와이프와 아이에게 좀
더 신경쓰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늘 신경쓰며 건강도 챙겨야 될 거 같다는 사소한 다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