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짚어주는 진짜 돈의 흐름
SBS 교양이를 부탁해.한동훈 엮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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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은 왜 점심값을 올릴까?
📍최근의 AI 랠리는 버블일까?
📍미국 물가가 왜 주담대 금리를 높이나?

이 책은 SBS의 지식 콘텐츠 '교양이를 부탁해' 를 바탕으로 세계경제 핵심 이슈를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한 경제 교양서이다.

저자는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비트코인, 미중 패권 경쟁, AI, 반도체, 방산, 바이오 산업 등 오늘날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14개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복잡한 경제 현상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준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관세•환율•통화전쟁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달러,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를 분석한다.

2️⃣미•중 패권 경쟁, 희토류, AI를 통해 새 세계 질서의 변화를 살펴본다.

3️⃣반도체(HBM), 방산,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의 미래와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에너지 문제,도시 브랜딩, 인구 감소라는 장기 과제도 함께 제시한다.

"경제는 결코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 책은 중동의 전쟁이 물가를 움직이고, AI 경쟁이 반도체 산업과 전력 산업에 영향을 미치며, 환율 변화가 개인의 대출금리와 투자 수익률까지 연결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경제 뉴스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 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경제학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는 경제 뉴스를 읽는 안목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 이 책을 경제 초보자나 투자 입문자에게 추천한다.

ps.책 중간 중간 코멘트를 다는 31인 컨트리뷰터의 라인업이 화려하다.

이 글은 인플루엔셜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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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주가 가치투자 법칙 - 모든 주식에 통하는 가장 확실하고 지속가능한 반교수의 투자 시스템
이주택 지음 / 길벗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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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주가 vs 목표주가

적정 주가: 지난 12개월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몇 년간의 예상 실적과 현재의 모멘텀을 고려한 주가.

목표 주가: 향후 6개월~1년 기업의 이익 성장을 예측해 목표를 세우는 기대주가.

이 책은 미국주식 전문가 이주택 교수가 제시하는 가치투자 실전 지침서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으로 '적정 주가'를 강조한다.

저자는 주가의 단기적인 움직임이나 뉴스, 시장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기업의 내재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투자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계산한 뒤 현재 주가가 그보다 낮을 때 매수하고, 높을 때 매도하는 투자 방식으로 적정주가는 군중심리와 공포, 탐욕에 휘둘리지 않게 해준다.

📍적정 주가 계산법

1️⃣PER, PEG 활용 상대적 밸류에이션
2️⃣DCF를 이용한 절대적 밸류에이션
3️⃣성장주를 평가하는 방법

이 책은 매수와 매도의 시점, 포트폴리오 구성, 금리와 환율 등 거시경제 변화에 따라 적정 주가를 수정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주가를 예측하지 말고 가치를 계산하라"

저자는 적정 주가라는 기준을 세움으로써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DCF 같은 개념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는 기업의 미래 수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보는 과정으로 꼭 필요하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는 비법 대신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을
가치투자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투자자에게 권한다.

이 글은 길벗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적정주가가치투자법칙 #적정주가
#가치투자 #주식투자 #주식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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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인연 ㅣ 붉은 박물관 시리즈 3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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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붉은 박물관 시리즈' 세번째 작품이다.

전작 '붉은 박물관', '기억 속의 유괴'에 이어, 경찰청 범죄자료관(일명 붉은 박물관)의 관장인 히이로 사에코는 미제 사건과 기묘한 범죄의 진실을 파헤친다.

"내일부터 재수사를 한다. 그때까지 자네도 수사 서류를 훑어 봐줘."

수사 서류만 읽고 말한 사에코의 이 한 마디면 수사관을 3만 명이나 투입하고도 해결하지 못한 미제사건이라도 1주일 내에 해결된다.

이 책은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다.

1️⃣30년 전 살인범의 자수 의도는?
2️⃣불탄 차량 속 시신의 정체는?
3️⃣자살(?)로 끝난 인질극의 진실은?
4️⃣피 묻은 나이프의 정체는?
5️⃣노숙자와 국회의원이 동반 시신으로?
6️⃣경찰대 시절, 사에코가 해결한 사건은?

각각 상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범죄나 미스터리가 등장한다. 수사관들은 사건을 특정한 방향으로 해석하지만, 히이로 사에코는 작은 증거와 인간 심리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전혀 다른 진실을 밝혀낸다. 역시..

"범인을 찾는 소설이 아니라,독자의 선입견을 잡아내는 소설"

이 책은 화려한 액션이나 잔혹한 범죄보다 논리와 추리의 즐거움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잘 맞다. 페이지터너다. 술술 넘어간다. 추천드린다.

번역한 한수진 역자를 칭찬한다.
그는 이 책에서 등장하는 경찰의 직급을 독자 편의를 위해 우리나라 경찰의 직급으로 소개한다.

사토시 경사..아마 원작에서는 사토시 순사부장이 아니었을까?

이 글은 리드비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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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중의 아메리카 인사이드 - 역사를 알면 미국의 속내가 보인다 ㅣ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
김봉중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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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가깝고 가깝지만 먼 나라, 미국

​오늘날 세계는 미국이 내부적으로 갈라지고 외부적으로 흔들리며 생긴 거대한 공백으로 인해 불확실한 혼란을 겪고 있다.

우리 현대사에서 미국은 늘 우리를 비추는 '중요한 거울'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지만 최근 미국의 분열과 갈등으로 이 거울에 금이 가며 낯설게 느껴지는 상황이다.

이 책은 미국을 움직여 온 핵심 가치와 정신을
해석한 책으로 저자는 자유, 민주주의, 프런티어, 다문화주의, 패권, 자본주의, 청교도 정신, 미국 우선주의, 남북전쟁과 지역주의, 세계화라는 10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우리는 종종 미국을 민주주의의 수호자 혹은 패권적 강대국 중 하나의 모습으로만 바라 보지만, 저자는 미국을 단순히 선하거나 악한 나라로 규정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 두 모습이 모두 미국의 역사 속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자유와 인권을 확산시킨 나라였지만 동시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계 질서를 설계해 온 국가라는 사실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런 관점에서 바라봐야 최근 관세 정책, 금리 결정, 국제 분쟁, 동맹국 압박 등의 뉴스가 제대로 보인다. 즉, 미국의 행동을 단편적인 사건으로 해석하기보다 그 배경에 있는 역사적 가치와 국가적 본능을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사를 배우는 책을 넘어 오늘의 세계를 읽는 해설서에 가깝다. 왜냐면 미국을 이해하면 국제정치와 경제가 보이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기 때문이다.

📍해당 내용의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

이 글은 RHK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김봉중 #아메리카인사이드 #미국사
#트럼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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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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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불장일때도 왜 개인은 손실인가?"

작년 11월 연합뉴스는 NH투자증권 고객 240만 계좌를 분석한 결과 손실 투자자 비율은 54.6%, 1인당 평균 손실액은 931만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지수는 4,200p였었다. 지금이라고 크게 다를까?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기관투자자와의 정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재무제표를 읽되, 재무제표에만 머물지 말라"

저자는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따로 보면 놓치는 것이 많으므로, 이를 연결한 'IS-BS 연결 고리 3선' 검증 방법을 제시한 후 업종별 투자 시그널을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AI반도체, 구독 경제의 NAVER, 2차전지, 제약•바이오, K콘텐츠와 전통 업종에서 무엇을 보고 투자 결정을 내릴지 도움을 준다.

후반부에서는 배당, 유상증자, CB 발행, 자사주 매입, 대주주 매도와 같은 이벤트를 해석하는 방법을 포함, AI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효율적인 분석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실전 지침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 추천이나 매매 기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분석 체계를 제공하는 투자 교과서에 가깝다.

📍기업 탐방 전 필독서!!!
개인투자자의 기업 탐방이 늘어나는 추세다.
기업 탐방을 계획한다면 적극 권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투자 실력을 키우고 싶은 개인 투자자에게도 추천드린다.

이 글은 원앤원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재무제표밖주식투자 #원앤원북스
#주식투자 #기업가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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