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AI가 인간의 지성을 뛰어넘는다!최근 미국에서 AI 개발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우려와 함께 안전을 위해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점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아오이는 한때 슈퍼컴퓨터 개발에 참여했던 프로그래머지만 AI의 발전으로 일자리를 잃고,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살아간다.그러던 어느 날 디지털청 위기관리 부문의 후카마치가 찾아온다. 이유는 AI '아이기스'의 폭주 때문이다.일본의 금융거래 상당 부분을 관리할 만큼 강력하게 발전해 온 아이기스에 어느 날 갑자기 이상이 발생하고, 아이기스의 관리 권한을 가진 천재 개발자 아마노마저 범행 성명과 6년전 아오이가 보낸 엽서를 남긴 채 사라진다.아오이는 아이기스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종된 아마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추적에 뛰어든다.하지만 아이기스는 단순히 오류가 아니었다. 인간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AI와 금융 시스템의 혼란, 암호와 해킹, 그리고 인간의 예상 밖의 대응이 얽히면서 사건은 점점 거대한 위기로 확대된다.📍AI가 인간을 공격한다면?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만들 때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쉽게 믿는다. 하지만 기술의 능력이 인간의 이해와 판단을 앞선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될 수 있다.저자는 AI가 인간처럼 악의를 갖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설정한 목적을 인간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이 책은 AI의 미래를 보여주는 소설인 동시에, 기술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AI의 미래에 대한 사고도 해볼 수 있는 이 책을 강추드린다.재미있습니다!!이 책은 오픈하우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