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투자, 금리 예측이 아니라 구조를 보라
신년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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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예전보다 높아진 금리는 채권의 이자수익을 매력적으로 만들 뿐 아니라, 향후 금리가 안정되거나 하락할 경우 자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 A0등급 회사채를 5.28%에 매수했다. 이정도면 굳이 은행에 갈 필요가 있나싶은데..

채권을 다시 바라볼 시점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단순히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을 사라'는 이야기를 넘어, 금리의 방향보다 구조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채권 투자의 핵심은 금리 향방을 맞히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금리커브의 구조와 변화에 대응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금리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며, 한두 번의 전망에 투자 성패를 걸기보다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의 차이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채권투자의 새로운 기준, 금리커브!

이 책은 금리커브를 베어 스티프닝, 불 스티프닝, 불 플래트닝, 베어 플래트닝의 네 국면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춰 듀레이션과 채권•ETF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채권을 단순히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얻는 자산으로만 보지 않는다. 금리커브는 경기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고, 금리와 환율의 관계를 이해하면 주식과 가상자산을 포함한 전체 포트폴리오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진다고 설명한다.

초보 투자가는 내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양자역학 정도는 아니니 읽어보시길.

📍채권투자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
📍환율, 주식, 비트코인을 아우르는 자산 배분법 제시!

이 책은 원앤원북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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