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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평점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발명품이 먼저 떠오르나요?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
1️⃣선사시대•고대 : 불, 농업, 쟁기, 문자, 바퀴, 화폐, 콘크리트, 종이, 도자기
2️⃣중세 : 화약, 나침반, 렌즈, 금속활자 인쇄기
3️⃣근대 : 증기기관, 철도, 전신, 카메라, 전구, 전화, 비행기, 플라스틱, 자동차, 라디오
4️⃣현대 : 페니실린, 컨테이너, 위성, 반도체, GPS,리튬이온배터리, WWW, 스마트폰, AI, 유전자 가위
우리는 흔히 역사를 왕과 영웅, 국가와 전쟁을 중심으로 이해하지만, 저자는 그들의 힘을 가능케 한것은 새로운 도구와 기술이라고 말하며 인류의 역사를 발명의 관점에서 본다.
불은 인간이 자연의 공포를 극복하게 했고, 쟁기는 농업과 정착생활을 발전시키면서 사유재산과 계급의 탄생에 영향을 주었다.
현대에 들어서는 컨테이너와 반도체, 인터넷, 스마트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이 새로운 경제와 권력의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는 기술 그 자체보다 누가 소유하고, 표준과 활용 방식을 장악하느냐가 권력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역사는 새로운 기술이 생산과 경제 구조를 바꾸고, 사회의 권력관계까지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AI 시대 중요한 것은 기술뿐 아니라 그기술이 만드는 질서와 규칙을 누가 정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일 것이다.
📍40만년 발명 연대표 제시!
📍발명의 역사를 알면, 다음 부와 권력이 어디로 향할지 보인다!
이 책은 과거의 발명사를 설명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앞으로의 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다산북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