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박물관', '밀실 수집가'의 저자!!📍오야마 세이이치로 데뷔작!!이 책은 저자의 데뷔 단편집으로, 알파벳을 제목으로 한 네 편의 중편•단편을 통해 치밀한 논리와 반전을 보여주는 작품집이다. 1️⃣P의 망상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한 여성이 자신이 독살당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허황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건이 벌어지면서 작은 단서들이 뜻밖의 진실로 이어진다.2️⃣F의 고발미술관에서 발생한 밀실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 관계자들의 진술 속 모순을 논리적으로 파헤친다.3️⃣C의 유언크루즈선 최고급 객실에서 코스메틱 회사 대표가 사망한 채 발견된다. 객실 테이블 보에는 불에 그을린 듯한 글자 C가 다잉 메시지로 남겨져 있지만, 네명의 용의자 모두 이름에 C가 들어간다.4️⃣Y의 유괴 --(최고)유괴된 아이가 결국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을 다룬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남긴 기록 속에서 반복되는 'Y'라는 인물의 정체를 추적하며, 마지막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드러난다.네 작품 모두 화려한 액션보다 독자가 탐정과 함께 추리를 풀어가는 '퍼즐형 미스터리'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Y의 유괴는 이 책의 백미다. 상상을 초월한 아마추어 탐정의 추리!!이 책은 감동이나 인간관계의 깊이를 강조하기보다 '추리' 그 자체에 집중한다.그래서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사건의 전개를 따라가며 직접 추론하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작가는 독자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잘못된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수준 높은 미스터리 단편집을 여러분에게 추천드린다.이 책은 톰캣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알파벳퍼즐러즈 #오야마세이이치로#미스터리 #일본미스터리 #소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