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평전 - 2026년 개정증보판
앤드루 킬패트릭.정주용 지음, 안진환 외 옮김 / 윌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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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에 관한 책을 한 권만 사야 한다면 이 책을 사야한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에, 이틀 연속 10% 하락하는 것은 처음보는 일이다.

이럴수록 원칙으로 돌아가야 하고, 이런 날은 버핏을 읽어줘야 한다.

버핏과의 점심이 최고 250억 원에 낙찰될 정도로 그의 '생각'은 가치가 있지만 그 통찰을 얻기 위해 거액을 낼 필요는 없다. 그의 투자 철학과 사고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을 읽으면 된다. 바로 이책이다.

버핏은 투자를 가장 오래 경험한 사람이다. 1930년생이니 엘비스 프레슬리(1935년생) 나 제임스 딘(1931년생)보다 형이다. 그는 11세에 첫 주식을 샀고, 2025년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물러나기까지 84년을 금융시장에서 살아남았다.

워런 버핏을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만든 것은 뛰어난 종목 선택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원칙, 가치, 복리, 그리고 독립적 사고였다.

1️⃣원칙: 사실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한다.
남의 의견보다 검증된 데이터를 믿는다.

2️⃣가치: 가격보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본다. 좋은 기업을 찾는 데 집중한다.

3️⃣복리: 좋은 기업을 오래 보유한다.
시간이 복리의 힘을 가장 크게 만든다.

4️⃣독립적 사고: 군중이 아닌 사실과 논리를 따른다.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성공의 핵심이다.

이 책은 버핏의 투자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신문배달을 하던 소년부터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되기까지의 삶과 인간적인 일화들을 통해, 그의 성공은 특별한 재능보다 꾸준한 원칙과 사고방식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준다.

📍버핏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버핏처럼 투자하고 싶다면 버핏의 인생을 알고, 그처럼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투자기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버핏이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했는지를 보여주는 '버핏 바이블'이다.

폭락장에서 힘들어하는 이 땅의 모든 동학 개미들에게 강추드린다.

ps. 그의 안목은 60년 가까이 같은 기준을 반복 적용해 만들어진 것이지, 매번 옳았던 미다스의 손이 아니다. 버핏의 안목이 우러러볼 만한 이유는 항상 맞아서가 아니라 같은 결의 답을 60년간 반복했기 때문이다.

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윌북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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