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
도감아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거실에 어떤 그림을 걸고 싶나요?
이런 심리로 나는 개인적으로 미술관에서도 화사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작품을 찾는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거나, '조금은 어둡고 비극적인 명화들'을 중심으로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나 지식을 주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표정과 손끝, 배경에 놓인 작은 사물 등 그림 속 단서들을 하나씩 따라가며 하나의 '이야기' 를 빚어낸다.
📍"모든 작품을 반드시 좋아할 필요도, 모든 해석에 동의하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그저 그림 앞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나를 닮은 표정을 발견하고, 내면에 오래 품어왔던 질문을 꺼내어 볼 수 있게 저자는 32점의 명화에 32개의 질문을 던진다.
📍명화 감상, 정답이 아닌 질문 하나면 충분하다!!
저자는 미술 감상에는 정답이 없으며, 한 작품 앞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 하나를 품는 것이 진정한 감상이라고, 그림을 통해 자기 자신을 만나라고 권한다.
📍명화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명화를 통해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책!!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명화 스토리텔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s.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도 추천하여 음악과 함께 작품을 보면 더욱 선명해진다.
이 글은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