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는 뇌 -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헤더 샌디슨 지음, 진영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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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원주,원주 전원주씨가 티비에서 경도인지장애로 인한 치매에 대한 우려로 '포스파티딜세린'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연세가 들면 가장 큰 걱정이 치매가 아닐까싶다.

전체 미국인 중 64%가 노년에 관련된 가장 큰 공포로 치매를 꼽았다고 하니 이는 전세계 공통이라고 본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를 바라보는 기존의 무력감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책으로 그동안 알츠하이머는 '진단받으면 서서히 악화되는 병'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저자는 병의 진행 속도와 삶의 질은 충분히 바꿀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이 능동적으로 개입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의료계에서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러한 관점은 독자에게 상당한 희망을 준다.

✅8가지 알츠하이머병 극복 전략

1️⃣케토시스 식이요법: 고영양,고지방,저탄수
2️⃣운동: 뇌를 포함한 신체 모든 부위에 자극
3️⃣두뇌 활동: 신경회로를 유지하거나 재건
4️⃣루틴: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 건강에 유익한 여러 활동 하기
5️⃣평화롭고 독소가 없는 환경: 현재에 충실
6️⃣수면: 뇌가 자체적으로 청소하고 치유
7️⃣의사소통: 보호자•환자간 스트레스 감소 및 관계 돈독
8️⃣자기 돌봄: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를 가장 먼저 돌보자

저자는 약물만이 아니라 생활습관 전체를 치료의 대상으로 본다. 운동, 수면, 식사, 스트레스 관리처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실천 가능성이 높다.

뇌 건강이 특정 약이나 보충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딱 한 가지 실천 !!
예방 차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새로운 취미나 기술을 배워보기를 권한다.
새로운 외국어공부, 악기 연주, 운동을 시도해보자.

이미 인지저하가 시작됐다면 익숙한 분야에서 범위를 조금씩 넓혀보자. 요리에 자신 있다면 새로운 조리법을 익히고,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새로운 곡에 도전하는 식이다.

살사 댄스, 운동, 뜨개질 모임 등 타인과 함께
하는 활동은 뇌 자극에 더욱 효과적이다.

현재 주류 의학계에서는 알츠하이머를 완전히 역전시키거나 완치할 수 있다는 데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환자 사례에서 인지기능 개선이 보고되었더라도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알츠하이머를 완치하는 비법'이라기보다 '뇌 건강을 최대한 회복시키고 악화를 늦추기 위한 종합 실천서'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노화를 이기는 방법은 따로 있다!!
📍더 늦기 전에 치매 원인의 40%를 조절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노화에 맞서 삶의 주도권을 지키시렵니까?

이 책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더퀘스트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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