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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표현 수업 - 일생에, 한 번은, 제대로
홍성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4월
평점 :
📍"좋은 하루 되세요."
일상에서 흔히 쓰는 인사이지만, 엄밀한 문법 기준에서는 어색하다. '되다'는 보통 어떤 것이 다른 것으로 바뀔 때 쓰이는데, "좋은 하루가 되세요."는 논리적으로 대상이 불분명해 어법상 맞지 않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규범적으로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 더 올바른 말이다.
오늘부턴 바르게 사용하자!!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 책은 단순한 우리말 책이 아니라 좋은 글쓰기의 기준을 다시 세워주는 글이다.
저자는 누구나 글을 쓰지만, 오히려 쉽게 쓰는 능력은 더 어려워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AI 시대일수록 언어의 정확성이 경쟁력"이라고 주장한다.
즉, 좋은 언어는 기술이 아니라 정확성•자연스러움•논리성에서 나온다고 설명하며 '힘 있고 세련된 언어'를 위해 4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1️⃣자연스럽게 쓰기
2️⃣과학적으로 쓰기
3️⃣알기 쉽게 쓰기
4️⃣풍성하고 다양한 표현 살리기
결국 좋은 글은 자연스럽고 논리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글로 물처럼 흐르되, 필요한 순간 힘이 있는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
1️⃣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말
2️⃣틀린 줄도 모르고 습관처럼 쓰는말
3️⃣자주 쓰지만 매번 헷갈리는 말
4️⃣알아두면 교양이 되는 말
5️⃣사라지고, 바뀌고, 살아남은 말
6️⃣조금만 바꿔도 글이 좋아지는 말
'우리말 사전'이 아니라 글쓰기 감각을 바로 잡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어려운 말보다
짧고 정확한 문장을 쓰고 싶어질 듯하다.
✅실전 중심의 구성으로 읽고나면 바로 글쓰기나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책!!
✅일생에, 한 번은, 제대로 배워보시지 않겠습니까?
이 글은 인플루엔셜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