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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 -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
후쿠스케 지음, 이정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4월
평점 :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잘 가려면 수학을 잘 해야한다.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수학으로 당락이 결정되니 수학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진다.
문제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수학은 공식과 계산 중심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 속의 수학은 전쟁의 승패를 바꾸고, 국가 정책을 결정하며, 인간 행동까지 설명하는 살아 있는 도구로 사용된다.
즉, 수학은 '계산의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도구'라서 복잡한 수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수학이 세상을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쉽게 설명한다.
사실 우리나라 학교 수학 수업도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 책은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여온 결정적 도구였음을 세계사속 사건과 인물을 통해 설명한다.
알고리즘, 정규분포, 게임 이론까지 역사를 움직인 18가지 수학 개념을 중심으로, 전쟁•경제•정치•금융•민주주의•의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학이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내시 균형과 죄수의 딜레마 부분은 현실 사회를 이해하는 데 강한 통찰을 준다. 개인이 합리적으로 행동해도 모두에게 나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은 경쟁 사회, 기업 전략, 국제 정치까지 그대로 적용된다.
📍"수학을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수학을 시험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 방식으로 바라보는 이 책은
수포자에게는 두려움을 낮추는 입문서, 이미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수학의 의미를 확장해 주는 교양서 역할을 한다.
📍수포자와 문과생을 위한 흥미진진 수학x역사 드라마!!
📍역사가 바뀌는 순간에는 언제나 수학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관심을 한 번 올려보시죠?
이 글은 현대지성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