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
최성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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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 있는데, 왜 집에 가면 더 피곤할까?"

우리는 하루 동안 얼마나 오래 앉아 있을까? 평균적으로 8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낸다. 어쩌면 앉아 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보다 더 길 때도 있다. 그 긴 시간을 잘못된 자세로 보낸다면 어떻게 될까?

2002년 세계보건기구는 장시간 좌식 생활의 위험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경고했다.

이 책은 20여 년 경력의 물리치료사가 현대인의 만성 통증 원인을 '의자 위의 생활' 에서 찾은 실전형 건강서다.

✅통증의 90%는 의자 위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두통, 소화불량, 목•허리 통증, 다리 저림, 만성 피로와 우울감까지도 잘못된 앉기 습관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단순히 "허리를 펴라"는 식의 조언에 그치지 않고 요추 전만을 유지하는 법, 골반과 허리 각도, 무릎과 엉덩이 위치 같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직업•연령•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앉기 전략을 제시한다.

✅책의 주요 내용이다.

📍나의 자세.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직업별•증상별로 달라지는 올바른 앉기
📍자세 의자에 앉은 채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소화, 면역력, 심지어 정신 건강까지 지켜주는 올바른 '앉는 습관'

운동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근력과 상태에 맞게 순서와 강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반복해 설득한다.

결국 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바르게 앉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앉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앉는 법'을 제대로 안내해준다.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오늘, 어떻게 앉아 있었는가?"

이 글은 세종서적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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