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겨울에 다시 내가
강민채 지음 / 모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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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고하는 노트북!

눈이 내리면 당신의 죽음이 검색된다!!

함박눈 내리는 겨울에 절친 다영이를 하늘 나라로 먼저 떠나보낸 주인공 열음이 우연히 다영의 노트북을 사용하던 중,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서 전 남자친구 한봄의 '사망'기사를 보게 된다.

[최한봄 선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사망 원인 조사 중]

그런데 눈이 올 때마다 같은 검색 결과가 반복되자, 열음은 그의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은 과거 서로를 사랑했지만, 가장 간절한 순간에 함께하지 못해 오해와 공백 속에서 이별했다. 다시 마주한 둘 사이에는 여전히 미련과 상처,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감정이 남아 있다.

한봄은 여전히 열음을 사랑하고 있었고, 열음 역시 마음 깊은 곳에서 그를 놓지 못한다.

과연 열음은 한봄을 구하고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인가?

이 책은 '사랑은 늘 타이밍과 싸우는 일'이라는 또한번 보여준다. 열음과 한봄은 서로를 깊이 사랑했지만, 정작 서로가 가장 필요했던 순간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현실에서도 많은 인연이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엇갈린 시간 때문에 멀어진 커플이 많지 않을까?

결국 이 책은 사랑과 후회, 선택, 그리고 시간을 넘어선 감정의 순환을 그리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사랑은 완벽해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손을 잡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마지막에 노트북이 다시 켜지는 장면은 시즌2를 예고하는 것일까?

📍누적 조회수 1 천만회 돌파한 웹드라마
'리플레이' 작가의 운명 개척 판타지로맨스!!

로맨스에 진심인 저자의 로맨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글은 오팬하우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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