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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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미국 펀드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50% 수준에 달하고 있다. 기관, 개인 가릴 것 없이 ETF를 담고 있어, 월가에서는 ETF를 '투자 혁명' 이라고까지 부른다.

적은 비용으로 시장 전체를 추종하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은 'SPY'를 꾸준히 사들였고,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도 'SPY'의 하루 거래량은 1 천억 달러를 상회했다.

그럼 국내 ETF 시장은 어떨까?
국내 ETF 시장은 '300조 원 시대'에 들어서며 상장 종목수가 1,100개로 수많은 ETF가 난립중이며, 소위 '좀비 ETF'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2025년 12월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ETF 가운데 순자산 100억원 미만은 145개, 50억원 미만 초소형 ETF는 35개에 달한다. 소외된 상품이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셈이다. 순자산 50억원 유지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된 ETF는 작년부터 매해 50여 개에 달한다.

ETF 붐 속에서도 선별해서 잘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이름 비슷하다고 다같은 ETF가 아니다!
📍이제 옥석을 골라야 한다!

이 책은 기초 개념부터 종목 선정 노하우,매매 전략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ETF 투자 지침서이다.

"개인 투자자는 왜 인버스 ETF를 집중 매수할까요?"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 중인데 인버스에 투자해 힘들어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저자는 말한다.

인버스 ETF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상품이 아니라 하락장에 대비한 단기 방어 수단이다. 주식을 팔기엔 추가 상승이 걱정되고, 시장 불확실성은 남아 있을 때 인버스 ETF를 일부 편입하여 지수 하락 시 기존 롱 포지션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 보유는 위험하며, 반드시 하락 추세가 확인된 구간에서 단기 헤지용으로만 활용해야 한다. 한마디로 인버스 ETF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시장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이다.

언드스탠?

📍어떤 ETF를 사야 할까?
📍모의투자로 수익률 계산하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노하우
📍ISA계좌를 통한 세제 혜택
📍ETF vs 공모펀드
📍국내외 ETF정보, 어디에서 찾을까?

이 책 한권으로 ETF를 정복하시고, 게으르게 투자해서 확실하게 수익내는 나만의 ETF 투자 원칙을 갖추시길..

ps. 삼성전자, 하이닉스 언제 팔아야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이 글은 원앤원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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