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툰 2 : 경제 / 강일우•김경윤•송원석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고전이란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하면서도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라고.📍애덤 스미스 - 국부론📍카를 마르크스 - 자본론📍헨리 조지 - 진보와 빈곤📍소스타인 베블런 - 유한계급론📍박제가 - 북학의위의 책 읽어 보셨습니까?읽어 보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 나서 감히 시도 못한 고전 아닌가요?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울림을 주는 고전책을 기성세대는 물론,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읽기 쉽게 만들려는 시도로 고전툰 시리즈가 발간되었다.이 책은 고전을 네 부분으로 구성한다.1️⃣히스토리 : 당시 저자의 시각과 대응 소개2️⃣다이제스트 : 책의 통찰을 간결하게 정리3️⃣고전툰 : 핵심 내용을 툰 형식으로 그림4️⃣북토크 : 책의 저자와 가상의 북토크 무대이 책은 지식을 외우라고 강요하거나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수많은 질문과 다양한 관점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생각이 자라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생겨난다.📕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사고력과 비판적 성찰의 힘을 길러 주는 책!!📕고전을 소재로 '생각하는 힘'을 제대로 길러 주는 새로운 책!!📕먼저 읽은 교사들이 강력 추천한 책!!고전은 우리 모습을 비출 수 있는 지혜의 거울이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그 지혜의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것이다.생각하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한 AI 시대, 고전의 지혜를 오늘 날의 언어로 풀어내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 책을 청소년에게 적극 추천한다.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펜타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