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말들 - 파주 방방곡꼭 2
김상혁.김잔디 지음 / 난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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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겯고 함께 걸을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몹시 사랑해서, 그 사랑의 보금자리가 어찌하여 꼭 파주여서 할 수밖에 없었던 말들. 파랑과 노랑이 만나 초록으로 피어난 사랑의 책. 기꺼이 서로에게 물들 사람들에게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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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오기 - 유희경의 9월 시의적절 9
유희경 지음 / 난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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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내가 찾는 조각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찾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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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밤 모호
파스칼 키냐르 지음, 류재화 옮김 / 난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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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기. 그릴 수 없는 것을 그리기. 이처럼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이가, 그것을 우리 앞에 넌지시 내미는 이가 파스칼 키냐르다. 아포리아처럼 거듭 묻고 답하며 밤을 물들이는 성(性)의, 성적인 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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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600
시의 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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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이 시집의 앞에 있고 시의 말이 시집의 맨 뒤에 있는 것은, 시인이 쓰지 않을 때조차 시는 말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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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오래 보기 - 진정한 관점을 찾기 위한 기나긴 응시
비비언 고닉 지음, 이주혜 옮김 / 에트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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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우면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다. 고닉의 책이 주는 설렘은 과감히 치고 나가고, 거기서 또 한발 더 나아간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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