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김민정 지음 / 난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지사지, 말은 쉽지만 말만 쉬운 말이기도 하다. 처지를 바꾼다는 것은 몸피를 줄이고 마음눈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 지난 17년간 책에 기대어, 사람과 부대끼며, 시대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써 내려간 미쁜 글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탕수육 - 북디자이너의 마감식
김마리 지음 / 뉘앙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떤 ‘하나’를 파는 이에게 우후죽순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모락모락 김이 나는 탕수육 첫입을 떠올리며 읽었다. 먹은 음식과 사연은 쌓이고 사람은 그 힘으로 내일을 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묘책
박연준 지음 / 난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인간 존재를 향한 사랑 혹은 비인간 존재가 인간에게 건네는 당부. 묘책을 읽을 때면 웃음이, 묘시를 읽을 때면 깨달음이 찾아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이나 말지
김민정 지음 / 난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찬합에 갖추갖추 담긴, 고슬고슬한 밥과 맛깔나는 반찬 같은 글. 입을 크게 벌려 먹고 나면 단맛, 신맛, 쓴맛, 짠맛에 감칠맛까지 느껴진다. 680자로 차려낸 개성 넘치는 한 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절창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품절


절창(切創)이 절창(絕唱)이 될 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