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절대 읽지마 신문이 도착하자마자 머냐고 묻는 우리 아이!절때 읽지마라고 했더니 더 궁금했는지 가지고 가서 손에 놓질 않더라구요 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유투브 채널이라는 요미월드 를 저희아들은 본적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던것같아요 사회 과학 정치 세계 언론 총 5개 분야의 신문기사를 초등아이들이 이해하기쉽게 다루어놓은 신문기사입니다. 요미월드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사회이슈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면서 그 내용을 신문으로 다시 보여주니 더 이해하기 쉽고 좋아했던것 같아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기사에서 다루고있는 이슈를 서로 반대의견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 부분인데 아이가 여러의견으로 이해할수있도록 돕고있어너무 좋았습니다.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도 설명해 주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부분도 있어서 학습적인 면도 함께 해 주니 완전 강추 초등 아이라면 문해력을위한 신문읽기는 이제 필수인시대로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와 함께 수학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숫자도 중요하지만 도형감각을 꾸준히 노출해 주는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만 3세 부터 만 5세 까지 지각 능력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라고 하는데 이러한 감각은 가장 발달하는 시기에 도형학습으로 노출해 주면 아이의 시 지각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총 4권의 책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선, 동그라미,네모 , 세모 순으로 선긋기 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한글공부에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연계 학습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도형감각을 익히고 읽기, 쓰기 셈하기 로 그리고 기초학습능력을 탄탄하게 만들수있는 단계를 차근차근 준비할수있는 교재라 선긋기부터 어린유아시기의 아이도 충분히 할수있을것같아요 알아보기 쉬운 직관적인 그림과 체계적인 도형학습을 모두 할수있는 교재! 1권부터 순서대로 모두 학습하면 유아도형의 주요한 도형의 주요한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학습학수있어요 선긋기 시작하는 유아라면 바로 시작해 보세요 완전 강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이와 함께 읽은적이 있는 오싹오싹 시리즈라 기대가 된 책이에요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려볼때면 너덜너덜하게 인기가 있던 오싹시리즈들이 생각이 났었거든요 기대를 하며 읽은 우리 아이 ~편도선이 무엇이냐 부터 시작해서 책을 보기도 전에 무서워하기도 했답니다. 매번 날씨가 쌀쌀해 지거나 면역력이 떨어 질때쯤 아빠도 동생도 편도선때문에 열이 나서 병원에 자주 다니기도 했었거든요 책을 보고 자기도 걱정이 되었는지 입을 벌려 편도선이 보이냐며 수술을 해야하는거냐고 ? 묻길래 한참 웃었습니다. 주인공 찰리마멋이 목따끔거림과 함께 편도선에 대한 수술이야기로 시작한 이야기를 아이도 함께 읽으면서 걱정투성이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어요 하지만 유리병에 담아 친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엉뚱한 이야기와 결국에 사라진 편도선에 대해 진짜 오싹오싹하다며 계속 읽는 아이가 귀엽기도 했어요 '편도'에 대해 배울수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귀여운 냥코 군단이 가득한 책!저희집 첫째가 사촌형이 하는 게임에서 본 캐릭터라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매번 산만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들을 앉아서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숨은그림찾기나 틀린그림찾기 책을 자주 보는 편이거든요 마침 아이가 유명한 게임의 캐릭터라며 이책이 보고 싶다고 해서 서평을 하게 되었어요 게임에서만 볼수있었던 냥코 캐릭터들을 총출동한 숨은그림찾기라 게임을 잘 하지못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을 찾아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숨은그림찾기는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수있는 활동이라 너무 마음에 들기도했습니다. 아이와 이 캐릭터가 어디있는지 누가 먼저 찾나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책 제목을 보자 마자 아이들이 투정들이 들리는 것같아 읽으면 재미있을것같았어요매일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던내용이 그대로 ~ 잔소리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수없이 하게 되는 이야기들인데 아이들에게는 그저 잔소리라고만 들린다고 하니 씁쓸하면서도 귀여운 상황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난 첫째가 그래서 엄마도 그랬구나 이러는데 웃음이 났습니다.엄마에게도 엄마가 있고 매번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라 할머니에게 잔소리를 들은 엄마를 위로하는 주인공이 너무 귀여웠어요 엄마들의 잔소리에게 귀여운 손자가 상처 받을까 잔소리를 하시는 할머니 , 결국 할머니도 어릴때는 또 할머니의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은적이있는것이겠죠 아이와 잠깐의 마음소통을 할수있었던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