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엉뚱한 과학실 그림을 보고 아이가 좋아할것같아 서평을 신청했어요 주인공 미소와 집사냥이 과학실을 찾아가며 겪게 되는 이야기! 이책은 학교에 입학하기전 예비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너무 좋을것같은 책이더라구요 과학수업시간에 필요한 지구본, 막대 자석, 말굽자석, 스포이트, 비커 를 미소가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과학실에 가서 찾아오게 되는데 학교 복도끝에 있는 과학실로 가는길은 많은 곳을 지나야 하더라구요 집사냥과함께 투명인간이 될수있는 나비넥타이를 매고 학교 이곳저곳을 돌아가니면서 학교 각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할수있었어요 곧 7세가 되는 둘째 잠자리 독서로 가져와 함께 읽었는데요 책 중간중간에 다음 교실을 상상해 볼수있는 힌트 글귀로 아이가 다음장의 모습을 기대하며 볼수있었어요 "집사냥 ! 맛있는 냄새가나 "다음은 어떤곳을 갈까?밥을 먹으니까 급식실이 아닐까?아이와 이런저것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보니 너무재미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에 하나하나 작은 에피소드들이 담겨져 있는 대사들을 보고 평소 유치원에서도 밥을 먹으러 가면 있을수있는 일들과 비교하며 재잘재잘 이야기도 했어요 마지막 과학실에서 물건을 찾기위해 수수께끼 맞추기를 하는 미소와함께 아이도 함께 생각하며 답을 맞추려고했어요 생각도 못한 답을 보니 재미있었는지 깔깔 웃더라구요 과학실에서 모든 준비물을 다챙긴 미소를 보며 아이도 뿌듯 저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하나하나 짚어서 알려줄 기회가 없었던 과학실 물품의 이름들도 이야기 해 보고 어떤일을 하는 물건인지도 가르쳐 주는 시간을 가졌네요 학교에선 무슨일을 할지 미리 알아볼수있는 예비초 책으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