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루잉 - 일상이 특별해지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
도형수 지음 / 아이비라인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깔끔하고 심플하다. 그래서 보기에 좋다.

드립 커피에 대해 알고 싶어서 책을 구매했다.

brew 라는 단어에는 우려내다, 커피나 차를 내리다. 등의 뜻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알고 싶던 것이 정확히 나와 있는듯 했다.

그리고 또하나 알고 싶었던 것이 맛있는 커피의 맛이었다.

커피 취향에 대한 기준이 나와 있어서 바디감이란 뭔지, 좋은 커피란 어떤 것인지 조금 눈으로 알게 되었다.

다양한 드립 방법과 기구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