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질문법 - AI시대,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십 전략 리더 시리즈
에드거 샤인.피터 샤인 지음, 노승영 옮김 / 심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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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질문으로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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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마케팅 전략 94 - 비싼 광고 없이도 매출을 만드는 최강 가성비 마케팅 94가지
요시자와 켄지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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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는 마케팅을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평소에는 마케팅을 잘하려면 많은 광고비를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팔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고객의 행동과 데이터를 읽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테슬라, 아마존, 나이키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주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가성비 마케팅이 무조건 싸게 파는 마케팅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흔히 가성비를 생각하면 가격을 낮추는 것부터 떠올립니다. 그러나 책은 가격을 깎지 않고도 고객이 기꺼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이 진짜 가성비 마케팅이라고 말합니다.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는 가격으로 승부하지 않습니다. 이 가격이어도 사고 싶은 이유를 만듭니다. 이 부분은 마케팅을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가치 창출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일본의 회전초밥 전문점 스시로는 모든 접시에 IC 태그를 부착해 판매 현황을 관리하고, 고객의 연령대와 선호 메뉴, 체류 시간 등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닛신식품은 시니어층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SNS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고령층이 고급 요리 사진을 자주 올린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컵누들 리치를 출시해 한 달 만에 600만 개를 판매했습니다. 이런 사례들은 고객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작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94가지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고객 분석부터 심리 마케팅, 가격 전략, SNS 활용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략을 소개합니다. 각 장은 WHO, WHY, VALUE, PRICE 같은 주제로 나뉘어 있어 읽기 편했습니다. 마케팅 전략 1번부터 94번까지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케팅의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페르소나 설정, 인사이트 발굴, 고객 여정 분석 같은 기본기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점은 비싼 광고보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이 더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고객은 무엇에 설레고 무엇을 기다리는지 먼저 읽는 브랜드가 매출 확대의 기회를 만듭니다. 가성비 마케팅은 비싼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 관심을 갖고 있는 흐름에 올라타기만 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마케팅을 거창한 캠페인으로만 생각하던 저의 관점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작은 사업체나 스타트업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예산이 부족하다고 해서 마케팅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변을 더 유심히 관찰하고, 시장의 흐름에 한발 먼저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돈 들이지 않는 강력한 마케팅이 시작됩니다. 저자는 돈도 시간도 없다면 해야 할 것만 하라고 말합니다. 이 메시지는 제한된 자원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총평하자면, 『가성비 마케팅 전략 94』는 마케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마케팅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을 이해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의 문제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작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내고 싶은 사업가, 마케팅의 기본기를 다시 다지고 싶은 마케터,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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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전쟁 - 인생 2막, 재취업 성공을 여는 일곱 가지 열쇠
구자익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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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재취업 전쟁』은 퇴직을 인생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재취업을 준비한다는 것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일자리를 구하는 기술을 알려 주는 것을 넘어, AI 시대에 어떻게 커리어를 지키고 확장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수명은 길어지는데 정작 일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지는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오래 일할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해 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재취업이 단순히 이력서를 다시 쓰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새로운 가치로 연결할지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일해 왔기 때문에 그 경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책은 과거의 경험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통하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AI가 빠르게 일터를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강점을 계속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재취업 준비를 퇴직 직전에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이 퇴직이 가까워져서야 급하게 준비를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평소부터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일곱 가지 열쇠를 제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배우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관점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또한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앞으로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입니다. AI 시대에는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강점을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재취업이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직장에서 일해 왔지만, 정작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새로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그래서 읽는 동안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재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두렵고, 실패할까 봐 걱정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책은 그런 두려움을 이해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메시지가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 이 부분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큰 용기를 줄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재취업 전쟁』은 퇴직 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재취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 현재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커리어가 걱정되는 사람, AI 시대에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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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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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단순히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음식과 영양소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기준을 세워 주는 책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소개하는 건강 정보를 그대로 믿거나, 특정 음식 하나가 몸에 좋다는 말에 쉽게 흔들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중요한 것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영양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음식이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영양학의 기초를 아주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사실입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까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기능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우리는 흔히 탄수화물은 살을 찌우고 지방은 나쁘며 단백질은 많을수록 좋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책은 각각의 영양소가 모두 몸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중요한 것은 특정 영양소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식품을 선과 악으로 나누던 제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점은 영양학의 기본 개념과 최신 정보를 함께 다룬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중에는 정확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단순화된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탄수화물과 당류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거나, 고기 100그램을 먹으면 단백질 100그램을 섭취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혼동을 바로잡으며 영양 표시와 식품 정보를 정확하게 읽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덕분에 식품 포장지의 영양성분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떤 기준으로 살펴봐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영양소의 기능을 단순히 외우게 하지 않고 우리 몸의 변화와 연결해 설명합니다. 피로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변비가 있을 때 어떤 영양소와 식습관을 살펴보아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이러한 내용은 영양학이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매일의 몸 상태를 이해하는 도구라는 점을 느끼게 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조건 약이나 건강식품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평소의 식사와 생활습관부터 돌아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읽기 편했던 이유는 만화와 그림, 표를 활용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영양학은 전문 용어가 많아 처음 접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각적인 자료가 함께 제시되어 내용이 훨씬 잘 이해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설명과 구체적인 예시가 어우러져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두 마리의 고양이가 영양 지식을 설명하는 구성은 어려운 내용을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해 주었습니다. 영양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건강한 식사란 특별하고 비싼 음식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값비싼 식품이나 보충제를 찾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일 먹는 밥과 반찬, 과일과 채소, 적당한 단백질과 수분을 균형 있게 챙기는 일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만큼이나 섭취량과 조리 방법, 식사의 규칙성이 중요하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식품이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영양소의 보존 정도와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무조건 굶거나 특정 음식만 먹는 방식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오히려 피로와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체중 관리는 음식을 적으로 여기고 참는 일이 아니라, 몸에 필요한 것을 알고 적절하게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관점은 다이어트를 실패와 성공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평생 이어 갈 생활습관으로 바라보게 해 주었습니다.



총평하자면,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음식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위한 기본 원칙을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위가 아니라 몸의 상태와 미래의 건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영양학을 처음 배우려는 사람은 물론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싶거나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기준을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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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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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의 기본부터 식생활 적용법까지 쉽게 알려 주는 실용적인 건강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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