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챗gpt 활용법 ㅣ 대화형 인공지능 천재가 되다
빅아이 인공지능 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4월

전반적으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의 기초를 소개하는 훌륭한 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인 치치의 대화형, 문답형 방식의 내레이터는 책 전반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엉뚱한 세계사-고대 중국, 팀쿡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 고대 중국 ㅣ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3월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들은 세상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기반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그들이 인간의 공통된 경험을 이해하고,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그들 자신의 삶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역사책에 대해 별 관심이 없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역사책이 종종 낯선 용어와 어려운 개념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위와 같이 흥미로운 질문과 풍부한 그림과 사진 등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역사를 즐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엉뚱한 세계사-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고대 중국 역사에 대한 새롭고 유쾌한 시선을 제시하면서, 중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표와 사진 등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이 책은 고대 중국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이해를 제공하면서도, 무거운 역사적 사실들을 가볍게 다루고 있어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와 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고대 중국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새롭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다루고 있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쟁과 같은 무거운 역사적 사실들도 가볍게 다루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 역사와 관련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고대 중국의 문화, 생활양식, 종교 등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12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궁금할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는 설명으로 잘 풀어내었습니다. 하지만 12개의 질문으로 모든 것을 다 다루지는 못하기 때문에, 책 말미에는 추가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 연표도 함께 제공하여, 역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역사책은 지루하고 암기가 강요되는 분야로 오해되기도 하지만, 이 책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과 풍부한 정보 및 자료(그림)를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자세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며, 만약 관심이 없는 어린이더라도 한번 책을 접하면 무리 없이 완독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잘쓰여(well made)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100자평]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 고대 중국 ㅣ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3월

역사책은 지루하고 암기가 강요되는 분야로 오해되기도 하지만, 이 책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과 풍부한 정보 및 자료(그림)를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자세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엉뚱한 세계사-고대 이집트, 팀쿡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 고대 이집트 ㅣ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3월

엉뚱한 세계사-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린이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고대 이집트 역사에 대한 새롭고 유쾌한 시선을 제시하면서, 고대이집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저자는 고대 이집트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으며,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표와 사진 등을 풍부하게 사용하였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문체와 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이해를 제공하면서도, 홍수, 미라, 등 다소 무거운 역사적 사실들을 가볍게 다루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고대 이집트 역사와 관련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고대 이집트의 문화, 생활양식과 종교 등이다. 또한, 이 책은 고대 이집트 역사에 대한 평소 관심이 없던 독자들도 흥미를 끌어낼 만큼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이 처럼, 이 책은 위와 같은 12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의 형식으로 작성된 책이며, 누구나 궁금할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는 설명으로 잘 풀어 내었다. 그러나, 12개의 질문으로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모두 설명할 수 없기에 책 말미에 추가적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면을 마련해 두었으며, 나아가 세계사 연표까지 제공함으로써 역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역사책은 잘못 접근하면 지루하고 암기가 강요되는 분야로 오명을 쓸 수 있지만, 이 책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과 풍부한 정보 및 자료(그림)를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자세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기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며, 만약 관심이 없는 어린이더라도 한번 책을 접하면 무리 없이 완독할 수 있는 잘쓰여(well made)진 책이라 생각한다.

[100자평]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 고대 이집트 ㅣ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3월

역사책은 잘못 접근하면 지루하고 암기가 강요되는 분야로 오명을 쓸 수 있지만, 이 책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질문과 풍부한 정보 및 자료(그림)를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자세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기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