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집값 폭락은 오지 않는다 - 코로나19 이후의 부동산 시장을 명확하게 전망한다!
장철수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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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이 책이야말로 진정 현재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과거의 부동산 흐름과 정부의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나와  같이 부동산에 대하여 아직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는 부린이에게는 참고서와 같은 책이라고 느껴진다.


요즘 정부 규제의 흐름을 본다면 내 개인적으로 가장 희망적이라고 생각하였던 청약을 통한 신규분양이 더더욱 암울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수요자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신규분양에 청약해 분양받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그 가점이 문제이다. 청약가점이 높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경우 청약을 우선시로 했던 이유는 누구보다도 가점이 높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가점도 큰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차선책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나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 부린이들을 위하여 가장 현명한 차선책은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다. 라고 알려준다.


전문가들도 ‘청약가점이 3040점대로 당첨이 쉽지 않은 실수요자는 분양권·입주권이나 5년 이내의 신축아파트를 사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최근엔 삶의 질이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앞으로 주택시장을 주도할 청년층(에코붐 세대)의 새 아파트 선호도는 훨씬 높다. 부모세대와 달리 ‘가성비’를 중시하는 에코붐 세대는 같은 값이면 새 아파트를 선호한다. 심지어 새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오래된 아파트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의견이다.

이 의견에 많은 동감을 하였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아파트도 아주 신규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살만한 곳이다.

하지만 바로 옆 동네 도보로 20분 거리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니 사람들이 무섭게 빠져나가고 있다.

이는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세대의 단면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경험을 직접 하고 있으니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현실에 대한 파악이 되었고 신빙성이 있었다.

이렇게 직접 느낄만한 부동산의 흐름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저자 나름의 인사이트로 어떻게 시장이 변화하고 흘러갈 것인지 예측도 한다.


이 예측은 단순한 상상이 아닌 백데이터가 아주 든든한 주장이라는 것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분양가상한제와 3기 신도시공급과 같은 집값폭락의 최대 변수들을 분석하여 역사상 세 번째 집값폭등을 일으킨 부동산 규제의 역설을 파헤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부동산시장을 명확히 전망한 이 책으로 가격 등락에 지나치게 몰입하기보다는 단단한 본인만의 기준을 가지고 타이밍과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는 것에 아주 최적의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은 부동산 시장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부린이에 지나지 않는다. 부족한 지식을 이러한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써 한 발짝 발전된 정보를 배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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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Keep Going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결심했다
주언규(신사임당)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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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슈퍼리치’를 꿈꿀것이다.


하루하루 월급으로 살아가는 근로소득이 아닌 내 자산이 내가 자는 사이에도 증식하는 그러한 슈퍼리치 말이다.


하지면 결코 현실은 녹록치않다. 슈퍼리치가 되려면 무언가 시간을 투자하여 준비를 해야하고 무엇보다 투자자금이 마련되어야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뒤집고 성공한 슈퍼리치들은 존재한다.


슈퍼리치는 머지않은 곳에 존재한다. 내가 생각하는 신흥 슈퍼리치는 바로 유튜버이다.

하지만 단순히 유튜버로써 활동만 하면 안된다. 유튜버로 사람들에게 유명해지려면 그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책 킵고잉의 작가 신사임당처럼 말이다.

신사임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할때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인터넷 쇼핑을 하는 나에게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란 참으로 편한 쇼핑도구였다.

하나의 사이트를 통하여 판매자가 팔고있는 많은 물건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판매자와의 연락망이 잘되어있었다.


또한 결제도 간편한 시스템이어서 지금도 자주 애용한다.


이 스마트스토어로 본인의 사업체에서 수익이 나는 것을 여러 사람들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도움이 되는 노하우도 알려주는 이 채널을 어찌하여 보지 않을 수 있을까.

꽤 인상적이었던 점은 신사임당 스스로 수익을 증대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인증을 하는 의미로 다마고치라는 필명의 후배가 직접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는 모습까지 공유하였다.


이러한 꾸준한 증명과 스토리가 85만명의 구독자를 이끄는 것에 힘을 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단순히 스마트스토어의 A부터 Z의 이론만을 설명하지 않는 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스스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일반 직장을 다녔을 때 생각하였던 많은 제약들, 그리고 마음가짐 등이 이 책 한권에 모두 응집되어있다.


그 중에서 사업에서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개인적으로 가치있게 생각한 내가 중심이 되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다.


예로부터 무언가를 할적에마음가짐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한다.

20대만 해도 이 말의 뜻을 잘 알지 못하였는데 요즘은 참 많이 느끼고 피부에 와닿고 있다.

무언가 힘들고 지치는 일을 할적에 그 외적인 상황도 분명 영향을 많이 주지만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일이 잘되고 잘되지 않는 결과를 많이 보아왔다.

이는 사업에 있어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요즘처럼 무한경쟁시대에 스마트스토어로 무슨 돈을 벌겠어 라는 마음가짐과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는 사람들은 시도도 해보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시작부터 순탄하였을까. 책을 읽어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인생과 사업의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앞서 말한 ‘무언가 하려면 필요한 그 조건들’의 틀을 꺤 사람들이다.

자본이 없어도 아이디어가 없었지만 무작정 사업에 뛰어들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꽤 많다.

물론 처음에는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도 얻고 투자도 주변에서 받아서 지금의 성공을 이룬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킵고잉’는 우리의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소비재를 테마로 사업을 구상하였고 그 많은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최고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공한 스토어로 발전하였다..

이는 바로 저자의 실행력에서부터 나온 그만의 자신감이 가장 우선시 되었기에 가능하지 않아을까 생각한다.


사업의 성공은 누가 봐도 비범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넉넉한 자본과 화려한 스펙 없이 성공한 사람도 많다고 말한다.

다만 그들은 남다른 관점에서 시대를 읽고,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을 뿐이다.

너무 공감하는 말이다.


‘실행’ 이 두 단어가 그들의 성공 핵심이었다.


한떄 중국의 마윈사업가가 엄청난 인기와 돌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나 또한 그의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단순히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성공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이 유익한 책으로 영감을 받고나서 그 다음 해야 할 것은 나 또한 그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행동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좋은 책을 읽게 되어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에게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무궁무진하게 개발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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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셀러 되기 - 초보자도 6개월에 1억 버는
김재환 지음 / 라온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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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온라인 시장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비단 나의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외출에 제한이 되는 만큼 모든 생필품과 필요한 물건은 모두 온라인몰에서 구매를 하고 있다


마트 혹은 오프라인 매장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이미 쿠팡의 충실한 고객인 나에게 이 책은 흥미로웠다. 쿠팡이라는 법인에서 운영하며 판매하는 제품도 있지만, 개인사업자로 쿠팡에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있네?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사실 나에게 경영서적은 다소 어려운 분야이다. 잘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고 낯선영역이라서 용어도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너무나도 술술 읽혔으며  재미가 있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이미 쿠팡을 친숙하게 사용하는 유저이고 또한 이 책의 구성자체가 독자가 쿠팡을 이용한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하고 있다.


이미 아는 매뉴얼과 낯설지 않은 사용법과 툴에 반대로 소비자에서 판매자로 위치만 바꾸어 설명을 하고 내 스스로도 그렇게 이해를 하니 재미있기까지 하였다.


또한 도표와 그래프, 사진자료로 설명과 순서까지 요목조목 아주 정확히 안내해준다.


셀러등록에 흥미가 없는 독자라도 이 책을 읽으면 개인사업자부터 쿠팡셀러의 가능성까지 모두 설명해주기에 나도 한번 해볼까?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이 샘솟는다.


쿠팡(COUPANG)셀러 되기 김재환 저자는 아주 오랜기간 유통업을 하며 G마켓, 스마트스토어, 이베이, 아마존, 쿠팡에 이르기까지 그 짧은 기간에  최고의 셀러로 자리하였다고 한다.


쿠팡을 이용해 초보자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부터 경쟁업체가 넘볼 수 없는 차별화 전략 수립까지 상세하게 설명을 담아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판매까지 뻗어가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모든 일이던 간에 기본과 기초 체력이 탄탄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든탑이라도 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쿠팡(COUPANG)셀러 되기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실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온라인 쇼핑몰 컨설팅과 인큐베이팅을 오랜 기간 겪어보고 경험한 노하우를 집약해 놓았다.


책에는 저자가 그간 쿠팡에서 셀러로 등록하며 겪었던 일화와 경험담이 가득히 수록되어있다.

쿠팡의 소비자로써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알게된 재미난 구절이어서 기재해본다

저자는 처음부터 로켓배송에 입점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쿠팡 사이트에서 내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검색해보니, 1~5페이지에 노출되는 거의 모든 상품들이 로켓배송이었다. 로켓배송 상품은 쿠팡이 직접 매입하여 고객에게 익일배송을 보장하는 자체 서비스였다고 한다.


따라서 키워드 검색을 했을 때 내 상품이 첫 페이지에 노출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알아보았고 결과적으로는 로켓배송이 아닌 일반 판매자 배송 상품인데도 첫 페이지에 상품들이 노출되었다.

그 이유는 바로 ‘상품 광고’에 있었다. 광고를 진행하면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내 상품이 쿠팡의 검색 페이지에 나타난다.


검색 페이지 상단, 제품 상세 페이지 내의 배너 등 구매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 곳에 내 상품이 노출된다고 한다. 첫 페이지에 노출되기 시작한 상품들은 상품성이 있다면 상품평이 점점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상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소비자로써 몰랐던 궁금증을 이렇게 자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작성된 글을 읽으니 이 책을 읽고 난 후 쿠팡을 이용할적에 더욱 재밌고 흥미로웠다.


나도 언젠가 이 책의 저자처럼 쿠팡에서 셀러로 활동하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이제 이 책을 한번 더 정독한 후 모의테스트방식으로라도 한번 시도해보아야겠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있는데 그냥 읽고 덮기에는 이 무한한 가능성이 너무 아깝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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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 이것만 알아도 50 이후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50의 서재 2
이노우에 가즈코 지음, 김진연 옮김 / 센시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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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즐겁고 가벼운 유쾌함이 가득했다. 그래서 끌린책이다.

제목은 바로 ‘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또한 책소개에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도 호기심이 일었다.

몇 년 전부터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미니멀라이프란 말 그대로 인생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반대의 말은 맥시멀라이프. 이책을 읽어보니 그 몇 년전의 내 모습이 맥시멀라이프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고 처음으로 내가 꾸미는 집, 내가 선택한 가전제품과 가구, 주방의 살림살이 등 백화점에 파는 모든 상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났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사고 비좁은 공간에 틈을 만들어 가구를 또 들여놓고, 한치의 공간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도 한듯 살림살이를 사들였다.

처음에는 참 좋았다. 내가 사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을 모두 소유했다는 생각에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퇴근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오면 이상하게 항상 피곤하고 신경이 곤두섰다.

집이 너무 답답하고 항상 어질러져 있기에 쉬어도 쉬는 느낌이 아니었다

평일에는 집을 정리하느라 바빴고, 주말에는 남편과 대청소를 하기에 바빴다.

6개월이 지난 후 그 이유를 알게되었다. 집에 짐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싱크대에 가득찬 쓰지도 않는 머그컵과 그릇, 베란다에 내놓은 이불 세트 그리고 몇번쓰고 방치해둔 테이블.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었고 나의 이유모를 피곤함과 예민함을 없애고 싶었다.

마침 전세계약 만료로 이사를 가야 했고, 기회를 이때가 싶어서 이사 가기 전에 쓰지 않는 짐을 모두 버렸다.

평수는 동일한 조건이었지만 뭔가 굉장히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퇴근을 해서 집에가도 전혀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그저 편안했다.

그냥 내가 조금 어질러놓은 물건만 치우면 정돈이 되어서 마음도 편했다.

그렇기에 저자의 책 소개가 참 인상적이고 이미 그러한 삶을 살 고 있는 저자의 삶을 동경했다.

이 책 ‘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은 우리에게중요한 것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덜 중요한 것은 지워버려라라고 말한다.

무조건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발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그 미니멀이라는 것은 우리의 먹거리, 주거지 등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50이라는 나이를 기준으로 말이다.

이 책에서는 50부터 풍요로운 삶을 살려면 라이프스타일을 몽땅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물건, 관계, 집착은 버리고 시간과 감정을 오직 나를 위해서만 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50까지의 인생이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면, 50부터는 물질을 가지려 하기보다 나를 아끼는 데서 오는 만족감을 느끼며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50부터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비결이다.

50부터 절대 사지 말아야 할 물건 리스트, 집안일을 줄이는 방법, 병원에 의지하지 않는 건강법,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구체적인 조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50대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또한 단순히 필요한 물건만을 소유하고 정리하라는 팁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도 심리적으로 미니멀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욕심내지 않고 단순하게 , 너무 많은 욕망을 지니면 다른 방법으로 꼭 탈이 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말이다.

책을 읽으며 나의 삶은 참 가볍고 잘 살고 있어 라고 생각도 했지만 역시 미니멀라이프의 고수답게 생각지도 못한 조언을 참 많이 해주는 책이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책.항상 곁에 두고 이 책만은 맥시멀하게 소유하며 작가의 조언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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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 너로 인해 내 마음이
슈앤트리 지음 / 길벗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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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 있다니. 표지부터 너무 귀여워서 감탄을 하였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보물 같은 존재이다. 어찌나 귀엽고 작고 예쁜지 삶의 활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 이러한 소중한 존재가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


이 책은 다양한 강아지들의 미용 모습과 사랑스런 표정 그리고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슈앤트리라는 채널로 유명한 미용실 원장님의 현란한 미용스킬까지 엿볼 수 있다.

나는 약 5년전 한 동물협회에서 유기견 미용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미용실을 오픈하여 전문적으로 스타일링을 해주시는 분들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아마추어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고, 유기견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을까 하던 중 만나게 된 일이다.


봉사를 하면서 여러사정으로 센터로 들어온 강아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그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에 정성껏 자라난 털로 인하여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미용실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하였다.


이 책을 보면서 너무나도 예쁜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며 참 행복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실제 경험에 비춘 그 사연 많은 강아지들이 문득 떠올랐다.


이제는 아이도 있고 가족이 생겨서 주말시간을 낼 여유가 없어 봉사활동을 하진 못하고 있지만 가슴한켠에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도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집을 찾아볼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삶을 함께 하고 있다.


모두가 처음에는 나름의 책임감과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겠지만 본인의 사정상 키울수가 없어서 버리거나 유기하는 일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볼 수 있다.


그러한 일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비례하여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왜 처음의 그 소중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그런 선택을 하는지 말이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이 책이 더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는 느낌이었다.


보다 나와 삶을 함께하는 반려견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공유하니

미니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 내가 예쁘게 미용도 해주고 목욕도 해주고 지켜줄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이 책으로 강아지들의 미용하는 모습, 케어받는 모습을 보며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더 소중히 아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갖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지금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우리 가족과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더 행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기분 좋을 수 있는 책을 출간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며

시간이 나고 여유가 될 때 마다 이 아름답고 예쁜 책을 다시금 꼭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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