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 -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년의 기록
kbs생로병사의비밀제작팀 지음, 허완석 엮음, 강희철 감수 / 비타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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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을 즐겨보는 시청자로서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이라는 책을 알게 되어 주의깊게 읽어 보았습니다.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관리하고 꾸준히 지켜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에 관한 나름의 원칙을 세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젊은 저보다는 부모님들에게 권해드리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 책에 저절로 눈이가게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건강에 관한 다양한 테마로 다양한 건강정보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골라서 읽어보고 다름내용도 살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인간 수명의 100세의 조건은 아무래도 단순히 오래사는 것보다는 삶의 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건강관리는 늦어도 40대부터는 시작을 해야 옳다고 합니다. 건강은 식습관, 생활습관에 아무래도 큰 영향을 미치겠지요.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살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병에관한 질환들이 많지만 이 모든 질환은 마음의 병에서부터 시작하여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강또한 간관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지속적인 운동은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아니라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음에서부터 시작 되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많이 웃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음식을 가려먹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킬 수 있도록 항상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고, 이번 책을 통해서도 지금보다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라고 건강을 일순위로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져본다.

 

건강한 삶이 우선 되어야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힘을 내서 건강에 소홀하지 않고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중요하고 아는 것보다는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보고 잊어버리지 노력을 동반한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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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 내일은 지금 이 순간 시작된다
안상헌 지음 / 북포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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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와닿음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라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삶에는 항상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그 두려움을 자신이 지혜롭게 잘 버텨내는 것 만이 삶을 좀 더 행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어떻게 살아야할 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는 나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다. 책을 읽는내내 와닿고 중요한 부분을 밑줄 그어 가며 읽었는데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라는 생각이 든 순간 책에서 위로와 도움을 받으며 앞으로의 삶을 잘 대처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감당 할 수 없는 삶이란 없기에 정말로 불행한 사람도 정말로 행복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담담하고 열린자세로 아직가보지않은 인생을 가보면 별 것아님을 알 수 있게 두려워 하지 않도록 용기를 내보아야겠다.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 그야말로 문제투성이임을 당연시 받아들여야한다. 살아보면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되듯이.. 그렇게 물흐르듯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또한 문제가 나를 찾아오는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올 것이왔다라고 생각하며 담담하게 맞이할 수 있게끔 말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살아남기 위해서 악물고 뛰어야 하는 것이 삶인 것이다. 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모두가 힘들다고 느끼는 삶을 난 당연시 받아들이고 악착같이 살아내보는 것이야말로 나를 성장시켜주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마땅히 해야 할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마땅히 해야될 일을 못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화가나서 더 나를 괴롭히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행복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때 따라오는 것임을.. 인생에 걱정과 불안이 가득 찬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이다. 행동하는 사람들은 걱정할 여유도 없다. 에너지가 실행에 맞춰져있어 몸을 바쁘게 움직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하는 것 그것이 최선의 삶인 것이다. 어떤 계기가 주어졌을 때 전력을 다해 노력하는 경우에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게다가 방황을 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전력을 다할 수 있는 근거가 약해진다고 한다. 일단 행동에 옯기면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시작하지 못해 머뭇거리기보단 시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보람있는 세상살이이다.

 

그냥하다보면 방법이 생기고 요령이 생긴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버릴 것을 버리고 남은 것은 우선순위를 정리해 두는 것, 그 것이 생산적인 삶의 기초다. 살아가면서 선택에 부딪힐 때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두려워 할 틈이 없도록 바쁘게 살아보자.

 

만약 자신이 바라지 않던 길을 이미 걷고 있다고 해도 결코 늦은 것은 아니다. 손을 씻고 다시 한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그러기때문에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우리 인생은 단 한번밖에 없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지금 당장 노력하지 않는 다면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이렇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유연하게 대처해나간다면 문제가 생겨도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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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1
이지성.정회일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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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 

 자기계발 서적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에게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정말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 운명을 바꾸는 책 읽기 프로젝트~!! 또 자기계발 서적으로 유명하신 이지성 작가님께서 홍대리 시리즈에 참여하셨다니 참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자기계발서적이 좋은 이유는 지치고 힘든 일상에 책을 통해서 용기와 자신감 내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희망을 안겨주기 때문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안되거나 포기 하고 싶을 때 항상 책을 내 곁에서 포기하지말고 더 노력해보자! 넌 할 수 있다. 라고 부정아닌 긍정의 말만 내뿜어준다. 그래서 나에게 책없어서는 안된 멘토이자 스승이자 친구이자 애인이다. 내 마음이 힘이 들때 언제나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책이 나에게 참 소중하다. 그래서 책을 읽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싶어서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란 책도 나에게로 오게 되었다.

모두들 자신의 삶이 가장 힘들다면 고달파한다. 책읽기가 운명을 바꿔준다고? 하면 모두다 솔깃 할 것이다. 의심도 하겠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게 백번 낫다. 그래서 나도 내가 끝내야 할 공부를 끝내는 즉시 운명을 바꾸는 책읽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볼 생각이다. 힘들더라도 중간에 포기 하지만 않는다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지금의 내 심정은 책읽기를 취미로만 가지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었고 책읽기는 평생나와 함께해야할 동반이자 생존으 길이다로 생각이 바뀌에 되었다.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원한다면 독서는 필수다.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 뛰어야한다. 만약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최소한 두배는 빨라야 한다. 즉 비슷한 경쟁에서 벗어나려면 열심히 뛰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두배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니까.

애초에 내가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인 "나를 변화시키고 싶어서"란 목표를 잊어선 안된다.

중요한 것은 "하루 세 끼 밥 먹듯" 읽어야한다는 것이다.

멀리 강 건너까지 닿는 다리를 놓기 위해선 우선 내 눈앞의 돌 하나부터 움직여야한다. 이상만 바라보다가 해야할 일을 놓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나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일이다.

확고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설령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어제보다 오늘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지니고 끝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책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읽는 것이다. 책을 다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머리와 가슴에 남기는 게 진짜 독서다.

오르막 다음엔 쉬운 내리막이 오는 법이다.

독서는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생각이 바뀔 때까지 계속 읽어라.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 속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지는 좋은 기분을 느꼈다. 더 좋은 책을 마음에 담을 수 있게 쉼 없이 책과 함께하고 싶다. 책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책이 발견한 것 같아서 참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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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 심리학, 상대의 속마음을 읽다
이철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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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 >> 

 

 연애관련 책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표지와 글씨체까지 멋드러진 책은 더욱 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심리학을 통해 남녀의 속마음을 읽어 볼 수 있었다. 남녀는 태생부터다 다르지만 서로 끌리게 되어있다. 이런 서로다른 남녀가 서로를 알고 싶어하고 그것에 맞춰가려 노력하며 사랑을 하고 또 결혼에 까지도 이르게 된다.

이삼십대 청춘의 인생에 빠져서는 안될 연애감정을 책으로 가볍게 읽어 볼 수 있는 재미가 솔솔한 "사랑하고 싶은 스무살 연애하고 싶은 서른살"은 제목에서부터 설레임이 전해진다.

 연애란 남녀가 상대를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이다. 소통과 만남을 거듭하면서 상대를 자기의 일부로 여길 수 있을 만큼 이해를 높여가는 과정이 바로 연애다. 남녀의 서로 다른 마음을 심리를 통해 속속들히 알아보는 재미에 푹빠질 수 있다.

남녀의 연애감정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쉽고 친숙하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에 장점이 있다.

남성에게 있어 연애의 주된 목적은 상대와 친밀해지는 것이고 신체접촉은 서로의 친밀함을 높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무기이다.

남성은 보통 대화를 들을 때 상대방을 쳐다보고 여성의 경우는 자신이 말을 할때 상대를 쳐다본다. 남성들은 거짓말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이십대나  남녀의 심리를 잘 모르는 삼십대들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알지 못했던 남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부탁을 한 쪽 보다 오히려 부탁을 들어준 쪽이 상대에 대한 호의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먼저 부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연애에서 대화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이가 좋은 커플일수록 상대가 자신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 또 그런상태에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대화의 내용도 긍정적인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연애에서는 상대를 더 알고 싶다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여성이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 것은 상대를 친밀하게 느끼고 있다는 표시가된다. 또 털어놓는 이유는 공감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어렵사리 고민을 털어 놓는 것이다. 해결책을 내주는 것보다 여성의 말을 잘들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은 손에 넣을 듯 말듯 할 때 가장 애를 태우는 법이다. 어렵게 손에 넣어야 소중한 것을 아는 것이 사람이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방식은 너무나도 다르다. 애초에 같았다면 서로 끌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연애는 더 재미있고 궁금하고 또 하고 싶은 것 같다.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청춘의 시간을 남녀가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가며 그렇게 상대을 읽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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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비밀 - 주는 사람은 알지만 받는 사람은 모르는
박유연 외 지음 / 카르페디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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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월급의 비밀

 

 

월급에도 비밀이 숨겨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주는 사람은 알지만 받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월급 속에 비밀이 있다니 정말 읽는 내내 하나씩 알아가게되어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아직 대학생인 나에게 직장인들의 월급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일한만큼 마땅히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똑똑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비로소 갖게 되었다. 직장에 들어가기전에 알고 들어가면 좋을 월급 명세서의 세세한 내용들을 비롯하여 우리가 몰라서는 안 될, 알아야 마땅한 것들을 이제야 비로소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어 참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알고 들어가면 좋을 직장에 대해 알게 되니 내 능력을 맘껏발휘하여 능력만큼의 값어치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직장을 구해야겠다는 마음가짐과 대한민국의 월급의 행태와 앞으로의 돈에 관련된 내용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기전에 내가 먼저 알아보고 발로 뛰어 해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월급에 대한 모든 지식을 알려주는 지식사전. 새로운 사실들을 속속들이 알게되니 제대로알고 당하지 않게 준비해야겠다는 중요한 다짐을 하게되었다. 아직 월급 명세서에 익숙하지 않는 나에게 "월급의 비밀"이라는 이라는 책은 몰랐던 용어와 사실들을 알려주기에 충분했다. 한두번 읽어서는 이해가 되질 않아서 모르는 것들을 찾아보며 읽어보니 비로소 직장인들이 받아왔던 월급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일하게 될 직장의 월급과 나와는 전혀 상과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월급까지.. 알아서 나쁠껀 없지만 부럽다고 생각했더 직업들이 정말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내용들이었다.

월급쟁이의 제태크하는방법에서 부터 보험가입법, 노후대비법등등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들과 연말정산과 비과세에 대해 알세세히 알려주는 이 책에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옆에두고 읽으면서 적용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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