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기도 - 영적 거장들의 기도 습관에서 배우다
라이언 스쿡.피터 그리어.캐머런 두리틀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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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나는 리더가 아니지만 기도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라고만 생각했다.근데 생각을 해보니 나는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리더가 될 수 있고,회사에서는 작은 교실이지만 그 한 시간 한 시간만큼은 아이들을 잘 이끌어줘야 되는 리더가 될 수 있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가족을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고 있었지만, 회사에서의 아이들은 나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했지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뉴스를 보다가도,길을 걷다가도,지나가는 구급차를 보다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했으면서 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기도할 생각을 못 했을까 싶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기도의 중요성,시간,방법,습관을 배운 것도 중요하지만 지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됨을 깨달은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한 기도지만 나의 작은 기도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도 조금씩 조금씩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같이 믿음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


✍️ p.171
주님,항상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항상 주님의 계획을 따르고,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완벽히 이루게 하소서.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
오늘과 제 삶의 모든 날에,
뭐든 주님이 명령하시는 것을 하게 하소서.
주님 은혜의 지극히 작은 촉구하심에도 반응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한 믿을 만한 도구가 되게 도와주소서.
저로 인해,제 안 에서,저를 통해
시간 속에서,그리고 영원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빌라의 성 테레사-

✍️ p.256
하나님께서는 지금 여기서 무슨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까? 어떻게 하면 제가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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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50년 솔로 50년 - 生큐멘터리
지상렬.김진태 지음 / 더작업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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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50년,솔로50년>

우리나라의 50년간의 역사와 문화를
대화문 형식으로 어려운 주제들을 참 쉽게 풀어 놓았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도 내가 몰랐던 일들이 참 많았구나,아~이게 그랬었구나 하며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참으로 많았다👍👍👍

그리고 이정도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필수과목 교양으로 학생들이 다 들어야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까지 들었다.역사책에 정치,경제,문화,연예계 얘기까지 다 들어가 있는데 이런 역사공부였으면 나도 역사를 잘했을 지도 모르겠다ㅎㅎㅎ😆

게다가 지식이나 상식 습득 이외에도 좋았던 이유는 지상렬씨의 삶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를 보면서 나 역시 내 삶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123
-상렬이는 늘 물을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흐르는 물은 앞뒤를 다투지 않고 흘러가요.
제 갈 길 가는 거거든요.
절대 무리를 하지 않고 그야말로 물이 흐르는 데로 흘러요.

💟 p165
-남들이 다 하는 걸 못하는 게 바보가 아니라
남들이 다 하는 걸 따라 하는 게 바보다.
나는 내 나름의 삶을 살겠다,
상렬이는 상렬이의 삶을 살겠다.

💟 p174
-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래 진행하려면 능력 외에도 겸손함,성실함,박식함 다 갖추어야 하거든요.

💟 p204
-하루하루가 감사하죠.
하루하루가 기적이잖아요.
사람이 물 위를 걷는 게 기적이 아니라 매일
무탈하게 땅 위를 걸어다닐 수 있는 게 진정한 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글 <다정한 날들>의 감동이란😭시를 좋아한다고 하시더니 50년의 인생을 짧은 글로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 놓아서 나도 모르게 안습...😂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우리의 날들을 위하여~🍻
그리고 앞으로 또 나아가야 할 우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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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팔복
강민구 지음 / 세우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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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팔복♡

1.심령이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3)

2.애통하는 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3.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5:6)

5.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6.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7.화평하게 하는 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8.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
.
.
.
말씀을 알면 알수록 배우는 즐거움도 크지만
내가 과연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내가 말씀처럼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진다.

특히나 타인을 자기자신처럼 여기는 마음 '긍휼',
행동하는 연민이자 실천하는 자비 '긍휼'에서 볼 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달란트 빚 탕감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마음이 무거웠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야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나는 그 상황이 무서워서 그냥 지나칠 것 같았고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믿음이 더 많이 자라면
긍휼의 마음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을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긍휼의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내 시간과 노력과 비용
세 가지를 모두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지금은 자신할 수 없어 답답하지만
노력을 해서라도 긍휼의 마음이 생기는 날이 오면 좋겠다.
그리고 이 팔복의 중요한 내용들을 잊어버리지 말고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책을 반복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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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 모든 파도는 비밀을 품고 있다 Short Story Collection 1
남궁진 엮음,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센텐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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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선상에서 펼쳐지는
<아서코난도일,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선상에서의 6가지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전설의 악명높은 해석선장 샤키의 4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 한가운데 선상이라는
제한되고 고립된 공간이라
누구나 범인이 될 수 있고
어디도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이
책을 읽는 내내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샤키선장에 대한 얘기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그건 바로 내가 의심했던 부분이
한조각 한조각 맞아갈 때의
쾌감이 있었기때문이다.
어쩐지 뭔가 수상하다 했어!!!🤔😄

그리고 추리소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전!
추리소설과 드라마를 아무리 봤어도
반전까지 맞추는 건 아직 역부족인 것 같다.
그래서 더 재밌는걸까~?🧐😆

게다가 조금 씁쓸하긴 했지만
권성징악의 통쾌한 결말까지 완벽했다!🚢⚓️

이렇게 2024년 나의 여름휴가는
아서도난코일과 함께 했다!😁
의사이자 소설가였기 때문에
더 리얼하고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무더운 한여름,
시원한 바다를 느끼며
추리소설로 힐링하고 싶다면
<아서코난도일,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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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곳이 되어주고 싶어
김화숙 지음, 이도담 그림 / 도서출판이곳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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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힘든 시간의 여정을 지나
나의 정체성을 찾았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이지만
마음 속에는 사랑이 흘러 넘치는 사람.
비록 작은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더 큰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품을 줄 아는 사람.
자기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사람.

꽂과 나무를 보고 느끼며
인생을 이야기 할 줄 아는 사람.
특별한 눈과 감성으로 평범한 것들을
마법처럼 멋진 말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
그게 바로 작가님인 것 같다.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가끔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공감해서 필사하는 부분은
한없이 공감이 되고 어떻게 이렇게 표현이 가능한지
감탄이 나오기도 했다.

인생이 녹아있는 수필과 시,
개성있고 멋지지만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따님의 그림으로
공감과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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