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로50년,솔로50년>우리나라의 50년간의 역사와 문화를대화문 형식으로 어려운 주제들을 참 쉽게 풀어 놓았다.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도 내가 몰랐던 일들이 참 많았구나,아~이게 그랬었구나 하며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참으로 많았다👍👍👍그리고 이정도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필수과목 교양으로 학생들이 다 들어야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까지 들었다.역사책에 정치,경제,문화,연예계 얘기까지 다 들어가 있는데 이런 역사공부였으면 나도 역사를 잘했을 지도 모르겠다ㅎㅎㅎ😆게다가 지식이나 상식 습득 이외에도 좋았던 이유는 지상렬씨의 삶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를 보면서 나 역시 내 삶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p123-상렬이는 늘 물을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흐르는 물은 앞뒤를 다투지 않고 흘러가요.제 갈 길 가는 거거든요.절대 무리를 하지 않고 그야말로 물이 흐르는 데로 흘러요.💟 p165-남들이 다 하는 걸 못하는 게 바보가 아니라남들이 다 하는 걸 따라 하는 게 바보다.나는 내 나름의 삶을 살겠다,상렬이는 상렬이의 삶을 살겠다.💟 p174-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래 진행하려면 능력 외에도 겸손함,성실함,박식함 다 갖추어야 하거든요.💟 p204-하루하루가 감사하죠.하루하루가 기적이잖아요.사람이 물 위를 걷는 게 기적이 아니라 매일무탈하게 땅 위를 걸어다닐 수 있는 게 진정한 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그리고 마지막 글 <다정한 날들>의 감동이란😭시를 좋아한다고 하시더니 50년의 인생을 짧은 글로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 놓아서 나도 모르게 안습...😂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우리의 날들을 위하여~🍻그리고 앞으로 또 나아가야 할 우리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