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복 주신 사람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팔복
강민구 지음 / 세우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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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팔복♡

1.심령이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3)

2.애통하는 자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3.온유한 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

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5:6)

5.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7)

6.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7.화평하게 하는 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8.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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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알면 알수록 배우는 즐거움도 크지만
내가 과연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내가 말씀처럼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진다.

특히나 타인을 자기자신처럼 여기는 마음 '긍휼',
행동하는 연민이자 실천하는 자비 '긍휼'에서 볼 수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달란트 빚 탕감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마음이 무거웠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야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나는 그 상황이 무서워서 그냥 지나칠 것 같았고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믿음이 더 많이 자라면
긍휼의 마음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을까?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긍휼의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내 시간과 노력과 비용
세 가지를 모두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지금은 자신할 수 없어 답답하지만
노력을 해서라도 긍휼의 마음이 생기는 날이 오면 좋겠다.
그리고 이 팔복의 중요한 내용들을 잊어버리지 말고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책을 반복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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