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나의 예수와 -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 보자”
존 마크 코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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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믿음 생활이란
'예수 천당,불신 지옥'이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이라는 것은
이제 확실히 알았다.

그리고 이제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고 그것을 내 삶 속에서 잘 적용시켜야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영적훈련이 필요하고 또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하기에는 힘들다고 한다.하지만 자기의 성격과 직업,처한 상황에 따라서 적용할 수 있는 범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의 부담이 덜 된다.

그럼 내가 져야 할 '즐거운 사랑의 짐'은 무엇일까생각해본다. 내 아이는 물론 나와 함께 하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 제한된 시간 안에 천방지축 아이들과 시간과 사랑을 나누는 것은 어렵고 힘이 든다.물리적 환경도 정신적 체력도 모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뿐이라면? 그럼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시간까지는 사랑으로 무장하고 하루하루를 이겨내야 할 것 같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 상황이 된다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셨을까'
잠시 숨을 고르고 한 박자 쉬어가는 그런 순간들을 가지며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다.
머리로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도 몸으로 기쁜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도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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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0
당신이 예수님의 도제라면 당신의 최종 목표는
예수님 하신 모든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이다.

p.171
예수님은 어떴게 하셨을까?
예수님은 (            ) 문제를 어떻게 다루셨을까?
예수님의 도제에게는 삶 전체가 이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p.204
하나님이 특별히 당신의 삶을 통해,지켜보는 세상에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시는가? 당진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당신이 져야 할 '즐거운 사랑의 짐'은 무엇인가?

p245
중요한 진리는,섬김의 습관은 망가진 세상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치유할 힘이 있다는 것이다.이 훈련의 가장 놀라운 점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니 나야말로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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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옷장 - 때를 따라 입히시는 하나님의 은혜
민경보 지음 / 두란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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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요셉의 꿈,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의 삶에만 초점을 두었다.
근데 책을 읽다보니 이 모든 것이 요셉 한 사람만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셉을 통해 큰 계획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시켜 나가신 하나님이 참으로 경외롭다.

뿐만 아니라 야곱의 아들들에 관한 깊은 이야기,
야곱과 요셉의 삶이 어떻게 비슷하고 달랐는지,
긍정의 삶은 무엇이고,회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지금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용된 성경말씀과 뜻 풀이를 통해
요셉의 삶과 그 의미를 해석해주며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 것은 더더욱 좋았다.

마지막으로 책을 보며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해봤는데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요셉의 옷장> 강추!!!👍👍👍

🪔1.야곱에게 요셉의 존재란?
야곱에게는 2명의 부인과 2명의 첩이 있었다.
그래서 자식이 12명이었는데 부인 중에서 가장 사랑한 라헬과의 첫 자식이 요셉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그래서 편애를 했던 것이고,그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그런 행동들이
다른 자식들한테는 상처가 되서 결국 요셉이 형제들한테 버려졌다.

🪔2.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은 종살이와 옥살이로 고생을 하지만 늘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덕분에 요셉의 삶은 형통하였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서
결국은 애굽의 총리까지 된다.

🪔3.다시 만난 가족과 회개
기근으로 애굽에 식량을 구하러 온 형들과 요셉은 재회하고 그러면서 형들은 요셉을 팔아넘긴 잘못을 떠올리며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며 결국 요셉과 화해하게 된다.

🪔4.하나님의 섭리
요셉을 통해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큰 민족이 되도록 인도하셨다.특히나 국경지대 고센에 정착하여 후일 출애굽을 할 때 편리하게 출발하게 하셨고,애굽 본토로부터 어느 정도 격리된 곳이라 혈통을 지키며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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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의 태양 - 사계절을 품은 네 편의 사랑이야기
부순영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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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어릴 적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는 보라빛 카세트와 테이프의 책표지.
그리고 그 안에 품고 있는 네 편의 사랑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여름날의 영화표

P.41
"이 시대는 사랑 하나 하기에도 고민이 많아져 버린 세상이다.대학생 땐 그저 자신과 맞는,마음을 움찔거리게 하는 순간에 집중하며 끌리고 멀어지다 돌연 샘솟곤 했었는데.스무고개 하듯 이리 고민하고 저리 주저하다 그나마 내딛는 게 한 발짝이었다.


💟두번째 이야기:이불집의 애호

P.149
당신이라는 계절이 왜 이리도 무채색으로 변해버린 걸까.타이밍 맞지 않은 노력들이 흩어짐을 재촉하고 있었고,거북하게 따져 드는 태도가 나 역시도 굳어가게 되었다.누가 보면 우리가 원래 그런 관계였던 것처럼.


💟세번째 이야기:한낮의 젊은이,원

P.218
해원이 하고 있는 노력이라고는 자신에 대한 요행의 씨를 뿌리지 않는 것이다.포기하지 않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다져보는 마음.불필요한 기대에 엮이지 않도록 찬찬히 그리고 잔잔히.그것이 조급함을 누그러뜨기 위한 임시적 조치일지라도 분명한 건,미래를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네번째 이야기:터널 안의 태양

P.273
마음의 근원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무어라 딱히 이름 붙일 수 없다.각자를 분리해 네임 태그를 달아 둔대도 변할 현실이란 없을 것이기에,혼자라도 굳이 성가신 일을 벌이고 싶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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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의 첫 만남과 사랑의 시작,
결혼의 실패와 이혼 그리고 엄마와의 갈등,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아닌걸 알면서도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마음.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겪고 느껴봤을 이야기들이다.그래서 그런지 각각의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여기저기 감정이입이 되어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 눈물이 그렁그렁하기도 했다.
그래 그 때 내가 이런 마음이었지,
아니 어떻게 이렇게 내 마음을 잘 알지?

결국은 에피소드가 다르고 그 갈등의 크기만 다를뿐 우리의 인생은 비슷한 것 같다.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자기의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으면 된다고 했다.각자의 멋진 삶을 위하여 모두가 올바른 선택과 책임을 다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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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기도 - 영적 거장들의 기도 습관에서 배우다
라이언 스쿡.피터 그리어.캐머런 두리틀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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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나는 리더가 아니지만 기도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라고만 생각했다.근데 생각을 해보니 나는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리더가 될 수 있고,회사에서는 작은 교실이지만 그 한 시간 한 시간만큼은 아이들을 잘 이끌어줘야 되는 리더가 될 수 있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가족을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고 있었지만, 회사에서의 아이들은 나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했지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뉴스를 보다가도,길을 걷다가도,지나가는 구급차를 보다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했으면서 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기도할 생각을 못 했을까 싶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기도의 중요성,시간,방법,습관을 배운 것도 중요하지만 지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됨을 깨달은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한 기도지만 나의 작은 기도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도 조금씩 조금씩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같이 믿음이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


✍️ p.171
주님,항상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항상 주님의 계획을 따르고,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완벽히 이루게 하소서.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
오늘과 제 삶의 모든 날에,
뭐든 주님이 명령하시는 것을 하게 하소서.
주님 은혜의 지극히 작은 촉구하심에도 반응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한 믿을 만한 도구가 되게 도와주소서.
저로 인해,제 안 에서,저를 통해
시간 속에서,그리고 영원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빌라의 성 테레사-

✍️ p.256
하나님께서는 지금 여기서 무슨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까? 어떻게 하면 제가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된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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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50년 솔로 50년 - 生큐멘터리
지상렬.김진태 지음 / 더작업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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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50년,솔로50년>

우리나라의 50년간의 역사와 문화를
대화문 형식으로 어려운 주제들을 참 쉽게 풀어 놓았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어도 내가 몰랐던 일들이 참 많았구나,아~이게 그랬었구나 하며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참으로 많았다👍👍👍

그리고 이정도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필수과목 교양으로 학생들이 다 들어야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까지 들었다.역사책에 정치,경제,문화,연예계 얘기까지 다 들어가 있는데 이런 역사공부였으면 나도 역사를 잘했을 지도 모르겠다ㅎㅎㅎ😆

게다가 지식이나 상식 습득 이외에도 좋았던 이유는 지상렬씨의 삶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를 보면서 나 역시 내 삶을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123
-상렬이는 늘 물을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흐르는 물은 앞뒤를 다투지 않고 흘러가요.
제 갈 길 가는 거거든요.
절대 무리를 하지 않고 그야말로 물이 흐르는 데로 흘러요.

💟 p165
-남들이 다 하는 걸 못하는 게 바보가 아니라
남들이 다 하는 걸 따라 하는 게 바보다.
나는 내 나름의 삶을 살겠다,
상렬이는 상렬이의 삶을 살겠다.

💟 p174
-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래 진행하려면 능력 외에도 겸손함,성실함,박식함 다 갖추어야 하거든요.

💟 p204
-하루하루가 감사하죠.
하루하루가 기적이잖아요.
사람이 물 위를 걷는 게 기적이 아니라 매일
무탈하게 땅 위를 걸어다닐 수 있는 게 진정한 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글 <다정한 날들>의 감동이란😭시를 좋아한다고 하시더니 50년의 인생을 짧은 글로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 놓아서 나도 모르게 안습...😂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우리의 날들을 위하여~🍻
그리고 앞으로 또 나아가야 할 우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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