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비종 2021-07-01  

나비종입니다.
방명록은 알림  기능이 없는가 봅니다. 이렇게 몇 달을 지나 뒷북을 치네요.^^;
너무 따뜻한 분이라는 말씀은 과찬이십니다. 다만 따뜻한 대상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그 제자들은 참 좋겠다 하셨는데 과연 그 제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ㅋㅋ
예전에 아주 잠시 페북과 카스를 한 적은 있는데 지금 현재 블로그는 없습니다.
글을 자주 올리지 않아 사막같은, 여기 나비종 서재가 유일하네요.^^;
가끔 심심하시면 들러주세요.~
방명록에 첫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