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있다. 술술 잘 읽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안에 답이 있었다기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답을 발견했다고 하는 말이 더 정확하려나요? 그 순간의 삶에서 가장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내게 주는 것, 그게 바로 책이어야만 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10년전에 읽고 10년후에 다시 읽는다.
10년전에 밑줄 그은 곳을 또다시 긋는다.
하지만, 시간은 많이 흘러 약간 옛날책 분위기.
그러나, 본질은 변함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