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경제용어사전 - 2000년판
이청무 엮음 / 더난출판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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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화시대의 도래로 인해 경제신문이나 경제소식 특히나 증권소식을 접할 때마다 상당히 당황을 느낀다. 계혹해서 쏟아지는 경제용어의 홍수속에 정신이 없다. 경제신어사전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어 나오기 때문에 참으로 신뢰가 되고, 신문을 보다가, 혹은 텔레비전을 보다가 잘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언뜻 이 책을 펼쳐본다. 국어사전, 영어사전, 한영사전, 영영사전에 이어서 경제사전까지 일반 국어사전의 내용보다, 관련내용의 총 만라의 특징이 있다. 가능하면, 관련된 인터넷 사이트까지 풍부하게 소개해 놓았으면 아쉬움이 남지만, 어쨌든 사전을 찾아보아도, 인터넷 검색을 해도 잘 나오지 않는 경제용어사전이 해수마다 잘 업그레이드 나온다는 것이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큰 기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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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
이시카와 요시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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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적은 인터넷안에 있다'는 손정의씨의 말이 나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합병과 인수를 통해 21세기 인터넷의 인프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부단히 뛰고 있는 그의 모습을 통해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손정의씨에 관한 책이 3-4권정도가 있는데, 그래도 이 책이 가장 내용도 중복없이 알차고, 무엇보다도 편집이 잘 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합니다. 손정의씨는 이 책을 통해서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와 콘텐츠(contents)라는 키워드로 21세기를 장악하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성장배경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오늘의 손정의씨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이 책에서 손의 철저함과 천재성에 가까운 감각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도와 육체적 제약, 사회적 차별의 사선을 넘어설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손정의씨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이 책을 끝으로 손의 말처럼 여러분의 혈관 속에도 인터넷이 흐럴 것입니다. 손정의씨만이 제시하는 21세기의 새로운 인터넷의 세계와 세계경제의 인수·합경의 큰 움직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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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
김영진 지음 / 웅진주니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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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신은 평생 책을 읽는다해도 5000권이상 읽기가 힘이 들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2만권정도 읽었다고 하죠. 전쟁중에도 말에서 쉼을 이용하여 책을 읽었다고 하니. 나폴레옹과 같은 명장은 결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철저히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의 앞세가는 미래학자였습니다.

식어만 가는 독서열을 다시금 불일 듯 일어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책이 잘 읽혀지지 않을 때가 있다. 계속해서 꾸준히 읽다가도 독서흐름을 놓치게 되면 일주일, 한달이 지나가도록 한페이지도 읽지 않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 철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바로 이책이 이런 큰 역학을 할 것이다. 무조건 하루에도 많은 책이 출판되고, 양서(良書)를 읽어야 하는 일방적인 독서요구 메시지가 아니라, 처음에는 독서열과 관계있는 위인들의 재미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좀더 효과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시한다. 마지막부분에는 고사성어를 통해 독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항상 책상위에 두었다가, 독서에 대한 흥미가 식어질 때, 몇 페이지씩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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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이론 20
이면우 지음 / 삶과꿈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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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이론으로 유명한 이면우 박사님의 2번째책이다. 이책이 나온지 4년이 넘었다. 이미 이책의 많은 부분이 회자되고, 많은 책과 신문에서도 인용되어 왔다. 그러나 매번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은 새로운 패러다임(인터넷, 콘텐츠, 인프라스트럭처, 웹)으로 접근하기 위한 생각의 기초가 된다는 것이다. 변화의 틀을 만들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해준다. 처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하거에 들어가서 읽었던 이책은 나에게 경직된 사고와 나만의 세계에 갇혀적 편협이 학교, 국가, 세계를 향해 뼏어가는 도그마가 되었다. 2학년이 되어서는 내 사고의 틀의 콘텐츠를 확장하는데, 큰 지주가 되어 주었다. 지금에서는 그동안 뒤떨어진 사고를 추슬려서, 21세기형 정보와 지식을 만들어가는데, 동역자가 되어 주고 있다.

특히 난 영안실 이론에 항상 공감이 간다. 한해가 끝나면 이 부분을 다시 읽어보면서, 내가 공유하고 있는 생각이나, 가치관이 작년에 비해서 어떤가를 점검해 본다. 이책을 읽어보기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연말을 들뜬 분위기에 젖어 여러모임에 쫓아다니기가 바빴는데, 꼭 12말 중에 한날에 정해 꼼꼼히 생각하게 되는 습관을 소유하게 되었다. 21세기의 키워드를 제대로 공유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그 생각들에 대한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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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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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는 카이사르가 죽음을 맞게된다. 항상 클레멘티아(관용)을 베풀었지만, 결국 클레멘티아 덕분에 죽음을 받게된. 조금은 아쉽다. 카이사르 이후부터는 카이사르의 정신(갈리아전쟁에서 보여준)이 계승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정신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카이사르의 정신을 세상에 더러내기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 뿌리는 보기좋은 베일로 가려진채 계승되어야만 했다. 5권에서는 카이사르의 죽음을 뒤로한채 6권부터 이야기될 아우그스투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서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이야기에 포인트를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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