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서는 카이사르가 죽음을 맞게된다. 항상 클레멘티아(관용)을 베풀었지만, 결국 클레멘티아 덕분에 죽음을 받게된. 조금은 아쉽다. 카이사르 이후부터는 카이사르의 정신(갈리아전쟁에서 보여준)이 계승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정신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카이사르의 정신을 세상에 더러내기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 뿌리는 보기좋은 베일로 가려진채 계승되어야만 했다. 5권에서는 카이사르의 죽음을 뒤로한채 6권부터 이야기될 아우그스투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서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이야기에 포인트를 맞출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