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오신 하나님 - 요한복음 강해 1
김서택 지음 / 성서유니온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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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창세기, 출애굽기에 이은 또한번의 강해설교의 절정을 접해봅니다. 그동안 구약메세지만 접하다가 신약메세지 특히나 4복음서중에 주석이라고 하는 요한복음 강해 상당히 떨리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씩 페이지를 넘겨 봅니다.

저는 니고데모와 사마리안 여인 부분을 읽어면서, 참으면 큰 말씀의 은혜와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접촉점에 대한 메시지는 말슴에 대한 새로운 적용점을 제시해 주는 것

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성경선생, 바리새인, 공회의원, 학자, 부자이기까지 한 예수님을 어느정도 알지만, 사람들의 이목이 두려워 밤이 되어서야 예수님께 찾아온 경우, 예수님과의 접촉점이 참으로 많은 가운데, 겨우 예수님 앞에 몰래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에 반해 사마리아여인은 도저히 예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접촉점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있는 남편도 동거인이요 이미 남편이 4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자신의 남자편력 문제에 매여, 세상을 등지고, 그 더운 정오에 다른 사람들은 낮잠 자는데,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 물을 길러로 와야만 했던 사마리아 여인, 그래도 그에겐 물이라는 접촉점이 있었기에 결국 예수님을 만나고, 동네에 그 예수님을 만난 기쁨을 전하러 뛰어갈 수 있는 기쁨을 참 예배의 기쁨을 누릴 수가 있었습니다. 아마 니고데모와 사마리아여인과의 접촉점 설교메세지는 사뭇 낮설은 포인트일 것입니다. 한번 김목사님의 깊이 있는 적용의 세계에 들어오세요.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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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2000 매크로
박준오 외 지음 / 삼성북스(구 삼성실업)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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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매니아를 위한 책이 드문 것이 사실이다. 대개 엑셀의 기초를 위한 책, 특히 중급수준이상의 실력향상을 위한 책조차 잘 구하기가 어렵다. 기초가 끝나면, 마지막에 잠깐 소개하는 수준이다.
또한 엑셀의 기초를 벗어나, 고급팁 매크로와 같은 것을 위한 책이 드물다. 이책은 엑셀2000에서 지원해주는 기능을 위한 매크로라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다. 사진이 컬러판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킅글자의 편집과 한면의 편집이 너무 산만하지 않게 함으로써 가독성이 높다.
특히 자주 이용한 수있는 매크로 팁의 소개로 휠씬 실전력이 있는 매크로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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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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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 얼굴과 가느다란 다리, 그리고 까만 머리카락에 연한 초록빛 눈을 가진 아이. 외사촌 두들리의 낡은 옷을 얻어 입어 더욱 초라한 아이. 언제나 두들리에게 코를 얻어맞아 스카치테이프로 여러 겹 이어 붙인 동그란 안경을 끼어 더 더욱 보잘 것 없는 아이, 해리 포터! 이모와 이모부의 구박 속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까맣게 모르는 채, 평범하다 못해 초라하게 자란 해리 포터!

어느 날 자기에게 온 편지! 이모와 이모부의 엄청난 방해에도 불구하고 받아 본 편지! 거기에서 해리 포터의 인생은 뒤바꾼다. 인간들의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선망의 대상, 마법사의 길로 한 걸음 내딛는다. 그것도 마법사들 세상에서 태어날 때부터 유망한 마법사로, 선망의 대상으로, 또는 질투의 대상으로, 호기심의 대상으로…… 그래서 해리의 마법사의 길도 평탄할 수 없는 것일까? 해리 포터의 앞에 놓인 길은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하다……

어린 시절 TV나 만화, 동화 속에서 지팡이를 휘두르면 무엇이든지 다 해결하는 마법사를 동경해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나도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마법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일에 부딪쳤을 때, 잠시나마 한숨 돌리기 위해 그 때 어린 시절의 선망의 대상 마법사를 머리 속에 살며시 그렸다가 지워본다. 그래서 다 큰 어른들도 마법 소설을 즐겨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마법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모험과 환희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세상의 찌든 정신과 육체에 쉼터를 마련해 준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어린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이 책을 찾고 있나 보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린이들이 읽는 책인데, 번역이 직역에 가까운 부분이 다소 있어 원작의 매력을 그대로 느끼는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ㅠ.ㅠ 그러나 어른들은 그런 대로 소화하면서 읽을 수 있겠지 ^.^ 여하튼 많은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읽을 수밖에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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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그린 무지개
장길수 외 지음 / 문학수첩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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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길수마음속에 담겨있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의 눈물을 머금게 한다. 길수의 자유를 향한 눈물로 그린 무지개의 외침,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길수가 그린 한점 한점의 그림을 통해서 북한의 실정과, 북한을 향해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또한 북한탈북민을 무조건적으로 받아주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실정이 참으로 안타깝다. 대개 북한고위급간부들의 탈북이야기를 통해서 북한의 실정을 알게 되지만, 정말 북한주민들의 드러나지 않는 숨은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길수의 절규어린 한마디 한마디, 그의 그림에 깊게 베여있는 자유에 대한 갈망. 북한의 실정.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북한을 바라보고, 북한을 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12,13일에 이루어지는 남북정담회담이 아니라 길수의 눈물의 무지개로 풀어내는 아름다운 남북의 통일을 꿈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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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 드디어 붕괴
유근주 옮겨 엮음 / 해맞이미디어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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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비극의 시발점으로 서양열강의 침략으로부터 시작해서 태평양전쟁까지 불거져 나오는 동북아시아, 특히 중국, 한국, 일본간의 얽히고 얽힌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근대화과정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들, 이 사건들이 다시 한반도를 상륙하면서 개화바람으로 일어난 일들, 그리고 일본과 중국과 한국 삼국간의 여러사건, 국사교과서에서만 잠깐 보았던 사건들이 3국관의 관계를 함께 조명하면서, 또한 세계사내용이나 지도, 사진등 여러 자료들을 함께 보면서 19말부터 20세기초까지 진행되어진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재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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