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레인저 - 종이접기로 만나는 무적의 전사 ㅣ 네모아저씨의 종이접기 놀이터 6
네모아저씨 이원표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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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어려워보인다. 그러나 아이의 흥분 상태를 막을 수 없다.

분명히 내가 도와줄 수 없을 것을 안다. 그러나 이번에도 본인 의지로

해낼 것이라 믿는다.

비슷비슷해보이지만 빌런도 있고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하나의 세계관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만들기에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다.

그러나 팽이보다는 확실히 어렵다.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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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블레이드 4 : 프런티어 ㅣ 네모아저씨의 종이접기 놀이터 7
네모아저씨 이원표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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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의 세계는 실제 블레이드만큼 무궁무진한 것 같다.

세 권을 다 사서 두개씩 접어서 책장 서랍 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넘쳐

얼마전 다시 접자고 너무 구겨졌다고 하면서 버렸었는데, 

이 책이 또 나올줄은 몰랐다. 그리고 아직도 이에 대한 흥미가 아이가 떨어지지 않을 줄도

몰랐다. 그래도 손으로 뭔가를 만들어 이루어낸다는 점에서 너무나 반가운 책이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내고. 그런데 문제는 이제 내가 알려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종이접기를 못하는 나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니, 100가지 장난감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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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독서 논술 A단계 5 :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 초등1~2학년 초등독서논술 ㅣ 메가 독서 논술 A단계 5
엄은경 외 지음, 박선호 외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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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책을 사주면 엄청 좋아하면서 그 자리에서 계속 읽는다.

밥먹는데도 갖고 오고. 그런데 독서록을 쓴다던가, 자신의 의견을 쓴다던가 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한다.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느낀점도 모르겠단다. 

책을 읽는 것과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은 너무다 다른 작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쓸 수 있는 책을 찾았다. 논술, 이런 것들보다

그냥 자신의 생각, 느낀 점 편하게 구술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 찾다가

흥미있어하는 주제이기도 하고 쓰는 것도 편하게 되어있어 같이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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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W 시즌2 2 ㅣ 포켓몬스터W 시즌2 2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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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가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시기가 있다. 그런데 그게 유행하는 시기와 맞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예를들면 어떤 로보트가 한창 인기인데 그 때 우리 아이가

어려서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가 나중에 커서 그 존재를 알게 되서 갖고 싶다고 얘기하면

3-4만원짜리 로보트는 없고, 이상한 사이트들에서 20-30만원이 되어있다. 

포켓몬은 지속적인 인기라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이제 포켓몬스터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시즌 1은 다 품절이다. 뭐 상관없겠지 싶어서 그리고 본인도 원해서 시즌 2를 보게 된다.

포켓몬 카드도 만원짜리가 25주년 타이틀과 함께 5-6만원에 팔리는 것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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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W 시즌2 1 ㅣ 포켓몬스터W 시즌2 1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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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포켓몬이 방송사에서 방송되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가. 고등학생들이 생일선물로 피카츄 인형을 받기를 원했을 정도이고.

학교매점에 있는 포켓몬 빵은 오전에 다 떨어지기가 부지기수. 

책상마다 스티커 붙여놓는 애들도 많았었는데.

벌써 한 20년도 넘게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어

학부모가 되어서 이 책을 사주려다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중간에 내용은 좀 더 복잡해진 것 같기도 하고 같이 다니는 웅이인가는 안보이기는 하지만

이걸로 디지몬 등등의 아류작도 나왔으니 원조는 영원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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