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게임하는 것을 옆에서 봤는데 캐릭터들과 스토리가 괜찮고 다양하고 방대한 것이 포켓몬 못지 않다. 물론, 포켓몬에 비해 드래곤이라는 한계가 있어 캐릭터들의 다양성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포맷인 것 같다.
단순히 생물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한게 아니라 멸종위기, 기후변화 등 환경을 생각한 기획이여서 여타의 다른 생물들을 다룬 시리즈나 이야기보다도 더욱 유익하고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시대에 어린 시절부터 읽히기에 딱 좋은 책이다.
그림체도 아기자기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체이고 내용과 주제도 간단해보이지만 심화된 내용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충분히 많은 지식도 쌓고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요새 전문가의 이름을 딴 기획으로 경제, 생물, 물리 등등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거 같다.
드디어 완결된 쿠키런 킹덤. 악과 맞서 싸우는 용사 쿠키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좀 더 이야기를 끌고 가도 될 것 같은데 깔끔하게 끝남. 나중에 시즌2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다른 질질 끄는 이야기보다 훨씬 간결하고 재미있게 마무리함.
어학원류의 학원을 다니다보면 많이 놓치는 것이 문법. 그래서 초등 고학년 등에서는 오히려 학교내신에 대비할 수 있는 학원에 다닌다고 하는데 영어 공부를 그렇게 하기는 싫고 한국 영어 수업과 시험에 익숙해지기 위해 맘까페들을 전전하며 살펴보다 직접 서점에서 고른 책. 회차별로 주제가 정해져 있고 분량도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