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생물에 대한 설명을 위주로 한게 아니라 멸종위기, 기후변화 등 환경을 생각한 기획이여서 여타의 다른 생물들을 다룬 시리즈나 이야기보다도 더욱 유익하고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시대에 어린 시절부터 읽히기에 딱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