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의 묘
노사카 아키유키 지음, 홍영의 옮김 / 팬더북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전쟁이 어떠한 것인가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평범하게 살던 가족은 미국의 폭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친척집에 살게 된다.

그러나 차별을 받는 것에 분개한 두 남매는 토굴에 들어가 어렵게 사는데...

폭격때문에 사람들이 수는 시간에 도둑질 하러 다니는

오빠와 영양실조로 시름시름 앓는 동생

전쟁이라는 상황속에서 사람들은 각자 살기에 바쁘다.

패전상황의 일본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주면서

전쟁은 인간성의 상실 및 어려운 삶의 모습을 비춰준다. 

제목인 반딧불의 묘는 영화를 보면 알만한

끔찍한 전쟁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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