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부교재로 지정되어서 샀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빨간색의 하이레벨과 파란색의 에이급 수학이 유명했던. 아직도 나오는 것을 보면 여전히 그 명성을 이어가는거겠죠. 학창시절에 풀었던 문제집을 아이가 푼다니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