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어 아이들이 몰입하여 볼 수 있게 한다. 과학도서들은 많은데에 비해 사회과학, 인문사회 아이들 도서는 그에 비해서는 적다고 느껴졌는데 이 책으로 채워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