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했던 것과는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 같고 한자 공부가 과연 되는건가 싶어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요즘은 스토리 위주로 몰입해서 보는듯하다. 물론, 학습적인 요소들도 예전만큼 읽고 카드 모으는 재미와 뒤에 학습지까지 발전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