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나오면 지속해서 계속 그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서 꾸준히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것도 대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떡볶이와 할머니, 물론 요즘에는 잘 보기 힘든 풍경이지만 추억 속의 모습과 아이들의 동심을 잘 버무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