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랑 연계되어 있는 책인지 다른 책들과 달리 교육 분야쪽의 한 장르라기보다는 나름의 스토리라인을 갖춘 하나의 내용으로 보여진다. 다양한 책들이 서로 연계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캐릭터가 다양하다보니 충분히 뿌리내려 갈만한 시리즈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