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제목으로 전개되기는 하지만 초등 아이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깊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인데 이 것을 흥미있게 찾아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책이라 인상적이다. 사회와 역사 분야에서 탁월한 책으로 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