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주식왕 - 교실 속 재밌는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와 투자
전지은 지음, 고은지 그림, 옥효진 감수 / 길벗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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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터인가 아이가 자기도 주식을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해왔다. 코로나시대인가 그 즈음부터 나조차도 금리가 너무 낮아서 예적금은 안되겠다 생각했었으니. 2008년 그 금융위기를 겪고도 말이다. 요즘은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아이들도 일찍부터 교육시켜서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영향을 받았나보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보다는 일찍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잘 알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차근차근 계단을 밟고 이론을 알아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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