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나 비슷한 이름에 다양한 책들이 나와서 책을 팔기 위해 여러권을 일부러 나눠찍는 것은 아닌가 했는데 아이공부와 관련된 영상과 책들을 보다보니 오히려 이렇게 분류되어 있어서 내용에 따라 공부하고 대비하고 복습하기가 편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