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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5 (양장) - 사라진 봄을 찾아 판타지 세계로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5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는 또 어떤 모험을 떠날까? 어떻게 이렇게 길고 다양한 시리즈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작가가 아이들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이번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5권에서는 악몽의 나라에 대해 다룬 것이 정말 좋았다. 아직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조금이라도 무서운 이야기, 특히나 신비아파트(이게 왜 아직도 어린아이들이 볼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를 완전히 본 것도 아니고, 얼핏 이야기만 들어도 무서워서 밤에 혼자 방에도 잘 못 들어가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악몽까지 꾸게 되면 정말로 무서움을 많이 탄다. 물론 책에서는 친구와 다투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지만 아이와 함께 꿈과 악몽에 대해서 얘기 나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