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야, 겁내지 마!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0
황선미 지음, 조민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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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이 많은 편이다. 공포 영화를 보지 못한다. 오죽하면 여름에 극장 가보면

영화 시작하기 전에 잠깐씩 나오는 공포영화 예고편들도 질색이다.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 생각해보면 생각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어제 봤던 영화의 무서운 장면이 생각나서 혼자 어두운 방을 들어가거나 길거리를

가는게 무섭고 똑같은 유령들이 나올까봐 생각나고.

공포영화를 안보는 것은 아예 차단을 통해서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생각을 바꾸면 되지 않을까. 아니면 생각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도 무조건 겁내면 안돼. 아니면 그런 건 없어 라기 보다는

스스로 이겨낼 수 있게 따뜻하게 응원을 해주면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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