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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아니고 똥푸 - 제17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ㅣ 초승달문고 41
차영아 지음, 한지선 그림 / 문학동네 / 2017년 2월
평점 :
세 가지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처음에는 쿵푸 아니고 똥푸만 있는 줄 알았다.
각각 다 감동스럽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쿵푸랑은 전혀 상관없는 ㅎ. 쿵푸팬더때문에 쿵푸에 대해서 아이들은 좀 알게 됐을까
사실 우리 어렸을때는 홍콩영화 붐이라 성룡, 이소룡 흉내내면서 아뵤~ 하고
쌍절곤 돌리고, 쿵푸를 흉내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추억을 불러온 제목이기는 하지만
내용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게 쓰여져서 그런지
웃으면서 잘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