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특히나 비슷한 단어인데도 아예 생소한 단어를 접하듯이 새로 반복해서 물어보는 모습을 보며 독서도 중요하지만 어휘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접하게 된 세 마리 토끼 어휘는 특히나 고유어, 한자어, 영단어까지 한큐에 연계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